23년 6월 - 구원이후(5) "구름 따라 불기둥 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884회 작성일 23-05-26 11:45 목록 본문 * 사도신경* 찬송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2) 신념이나 인생 철학이 있다면 속원들과 나눠주세요* 성경 – 민수기 9장 20-23절 * 말씀나눔 : 구원이후(5) “구름 따라 불기둥 따라”1. 사람은 누군가를 따라간다.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여기서 ‘강남’은 서울 강남이 아니라, 중국 양쯔강 이남의 강남을 의미한다 것, 잘 아시죠!) 이것이 사람의 속성인데요. 이것을 심리학 용어에서 “군집행동 편향”이라고 하더군요. 무리 속에 끼어서 함께 가려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리 속에 있을 때 동질감을 느끼고, 안정감을 느끼니까요! 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잘못 따라가면 다 같이 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 15:14)‘지난 100년, 세계사에 가장 영향을 많이 끼친 사람이 누구인가?’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누가 뽑혔을까요? ‘칼 마르크스’ 입니다. 그는 그의 책 ‘자본론’에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자본주의는 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한계로 인해 조만간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리고 공동생산 공동분배’가 이루어지는 혁명의 시대가 올 것이다” 그의 사상을 기초로 유럽 전역에 ‘공산주의’가 퍼져나갔고, 레닌에 의해 1917년 러시아에서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죠.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러시아는 원래 전통적으로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동방교회의 한 분파인 ‘러시아 정교회’가 러시아의 국교였죠. 그러나 볼세비키 혁명 이후, 모든 성당과 교회가 파괴됩니다. 왜요? 공산주의에는 ‘신’을 인정하지 않으니까요. 한순간에 지구에서 가장 넓은 땅덩어리를 가진 나라에서 ‘신’이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교회와 성당만 사라져갔을까요? 아닙니다. 레닌의 뒤를 이은 ‘스탈린’은 러시아의 모든 지식인과 저술가들을 잡아 죽입니다. 왜요? 공산주의 외에 다른 사상은 러시아에서 발붙이지 못하게 하려고. 이를 ‘스탈린 대숙청’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죽거나 잡혀간 사람들이 자그만치 2백만명입니다. 아시아에도 러시아처럼 한순간에 변해버린 나라가 있습니다. 중국입니다. 특히 춘추전국시대부터 시작된 중국의 여러 사상들은 아시아를 정신적으로 이끌었는데요, 자연을 예찬했던 ‘노자와 장자’, 사람됨을 논했던 ‘공자와 맹자’,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 했던 ‘묵자’와 같은 위대한 사상가들이 그때 나왔죠. 그리고 이 모든 사상을 집대성한 인물이 있습니다. 송나라 사람 ‘주희’입니다. 주희의 주자학은 훗날 우리 조국 조선의 기틀을 놓은 ‘성리학’의 원조가 되죠. 이렇게 중국은 수 천년 동안 동양 사상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은 어떻습니까? 명나라 때까지는 공자와 맹자로부터 시작된 동양 사상적 흐름이 살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임진왜란 때 조선을 돕는 바람에 명나라의 국력이 다 소진되고, 결국 멸망하고 말죠. 그 뒤 몽골족의 통치를 받게 되고, 청나라가 망한 뒤 마오쩌둥에 의해 중국에 공산주의가 들어오게 되죠. 그래서 세워진 나라가 중화인민공화국입니다. 그런데 이때 중국에서 무슨일이 일어난지 아십니까? 그동안 중국의 찬란한 문명을 이뤄왔던 중국의 위대한 사상들이 다 폐기됩니다. 이를 ‘문화대혁명’(1966-1976)이라고 하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공산주의’가 최고여야 하니까요. 이때 모든 학교와 도서관들이 폐쇄됩니다. 모든 책이 다 불태워집니다. 심지어 학교의 선생님을 잡아다가 학생들이 머리카락을 자르며 폭력을 행사하게 되죠. 이걸 ‘조리돌림’이라고 하더군요. 왜 그렇게 했을까요? 선생들은 구시대의 유물이자 ‘부르조아’니까요. 심지어 아들이 아버지를 때리게 했습니다. 그래서 갈빗대를 부려뜨립니다. 왜요? 공자와 맹자가 설파하는 ‘효’사상이 공산주의보다 높아지면 안되니까요. 심지어 공자의 묘까지 파헤쳐졌다고 하죠. 그래서 지금 중국에는 공자의 묘가 없습니다. 서양의 오페라와 견줄만한 중국의 ‘경극’도 이때 사라지게 되죠. 오늘날 중국이 한국의 노래인 아리랑, 김치, 한복까지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동북공정’을 외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문화대혁명 때 자신들의 문화재와 예술을 다 파괴해버렸기에 남아 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변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훔쳐서 자기 것이라 우기고 있는 거죠. 그때는 마오쩌둥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 한마디가 곧 법이었다고 합니다. 1958년, 마오쩌둥이 참새가 볍씨를 까먹는 모습을 보고 “참새는 해로운 새다. 참새를 잡아 없애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이때, 단 1년 만에 2억 마리가 넘는 참새가 죽게 되는데, 이때 중국에서 참새의 씨가 말라버립니다.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다음 해에 큰 흉년이 들고 맙니다. 왜요? 참새가 메뚜기 같은 해충을 잡아줘야 농사가 되는데, 메뚜기 같은 해충을 잡아먹을 참새가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결국 다음해에 4천만 명이 꿂어 죽게 되고, 훗날 참새를 러시아에서 수입해와야 했죠. 이렇게 사람은 누군가를 따라가게 되어 있는데, 잘못 따라가면 인생이 어떻게 되는지, 나라가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를 중국의 역사가/ 러시아의 역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자문하게 됩니다. “오늘 나는 누구를 따라가고 있는가?”2. 바른 길을 따라가자.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로 살았던 민족이 있습니다. 70년 동안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던 민족이 있습니다. 서기 70년, 로마에 의해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무너진 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나라 출신들이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어디일까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인구는 800만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세계의 0.25% 죠. 그런데 이 작은 나라 출신인 유대인에게서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노벨상의 25%가 나왔습니다. 하버드와 예일등 아이비리그의 25%가 유대인이고, 억만장자의 30%가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세계의 금융 중심, 월스트리트를 유대인들이 쥐고 있고, 영화계 또한 유대인이 좌지우지하고 있죠. 이 작은 나라 출신들이 어떻게 세계에서 우뚝 설 수 있었을까요? 그 원동력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민 9:15) “이 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민 9:22) ‘구름 따라 불기둥 따라 산다’것의 의미가 이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렇게 사는 것이 쉬웠을까요? 하루, 이틀은 머물 수 있습니다. 한 달, 두 달도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름이 일 년 동안이나 움직이지 않고 있다면요? “광야에서 세월만 허비할거냐?” “이러다가 다시 애굽에게 붙잡혀가면 어떻게 하냐?”... 수 많은 불협화음이 나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습니다. 왜요? 구름 기둥이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까요.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까?이 대목에서 우리는 인생에서 중요한 한가지 격언을 떠올리게 됩니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혹 남들보다 뒤쳐져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성도들이 계십니까? 남들은 나보다 다 잘 나가고 있는데, 나는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 자신이 한심해 보이는 분이 계십니까?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구름 따라 불기둥 따라 가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가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왜요? ‘오십보 백보’라는 말이 있듯이, 인생이라는 것이 거기서 거기니까요. 하루 밥 세끼 먹고 사는 것은 다 똑같으니까요. 기억합시다.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3. 참된 길을 따라 가자. 그렇게 인류가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며 모두가 나락(奈落)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신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예수님이 정말로 인류의 참된 길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많은 것 중 하나만 소개하면 역사가 증명합니다. 인류의 역사를 보십시오. 아시아의 종교인 불교나 힌두교나 유교가 인류를 구원했나요? 중동의 종교인 이슬람이 인류를 구원하고 있나요? 구원은커녕 전 세계를 차별의 부조리와 테러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죠. 기독교가 왜 답인지는 멀리 갈 것 없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1887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통해 우리 조국에 복음이 들어습니다. 그리고 일제 치하에 있던 우리 민족을 깨웠죠. 3.1 독립운동의 민족대표 33명 중에 감리교 목사가 9명이었고, 장로교 목사가 7명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유관순 열사는 충남 천안에 있는 ‘매봉 감리교회’ 교인이었습니다. 그때 유관순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100년 전, 여성들을 깨우고 교육시킨 종교가 우리 기독교였던 것입니다.그러다가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합니다. 그 결과 이렇게 지금까지 70년을 분단국가로 남게 되죠. 분단된 뒤, 북쪽은 소련이 점령해서 공산주의 국가가 되고, 남쪽은 미국의 영향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됩니다. 북쪽이 공산국가가 되자 북쪽에 있던 수많은 크리스찬들이 가옥과 토지를 버리고 남쪽으로 내려오게 되죠. 그래서 이때부터 수많은 교회들이 남한 곳곳에 세워지게 되는데, 대표적인 교회가 한경직 목사님이 세우신 ‘영락교회’입니다. 공산주의를 선택한 북한, 신앙의 자유를 선택한 남한. 만약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느 나라에 가서 살고 싶으십니까? 기독교가 왜 인류를 구할 참된 종교인지, 왜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자녀들에게 자신 있게 말합니다. “어떤 종교가 참된 종교인지, 어떤 종교가 우리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지 스스로 공부해 보고 연구해봐라. 만약 기독교 외에 다른 길이 있다면 기독교를 버려도 좋다. 그러나 아빠가 지금까지 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다른 길은 없는 것 같다” 이것이 저와 저희 가정의 신앙고백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길을 찾으셨습니까? 찾으셨다면 함께 주님 바라보고 가십시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름 따라 불기둥 따라갔던 것 처럼 주님 말씀 따라 사십시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행복이고, 인생의 성공입니다. * 결단과 중보기도 1. 구름 따라 불 기둥 따라 가겠습니다. 2. 주님 따라 가겠습니다. 3. 치료중에 있는 형제자매들을 돌보시고 우리 교회의 앞길을 인도해 주소서.(중보기도) * 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헌금 기도 - 인도자* 광고 – 속장 * 주기도문 첨부파일 23년 6월 - 구원이후5 구름 따라 불기둥 따라.pdf (166.3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3-05-26 11:47:47 이전글23년 7월 - 구원이후(6) "입술의 성화" 23.06.23 다음글23년 5월 - 구원이후(4) "구별된 삶을 살라" 23.04.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