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 구원이후(1) "복된 인생, 복된 가정, 복된 일터, 복된 교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3-01-27 19:01 목록 본문 * 사도신경* 찬송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2) 올해 가장 바라는 기도 제목은?* 성경 – 민수기 1장 1-4절 * 말씀나눔 : 구원이후(1) “복 된 인생, 복된 가정, 복된 일터, 복된 교회” “민수기”(Numbers)는 말 그대로 ‘숫자를 센다’라는 뜻인데, 총 두 번에 걸친 인구조사를 통해 우리는 어떤 영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1. 자녀를 축복(祝福)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넌 뒤 두 달 만에 시내산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 11개월 5일을 머물면서 율법과 성막에 관한 말씀을 받게 되죠. 그렇게 시내산에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은 인구조사를 명령하십니다.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민 1:2) 똑같이 한 명으로 시작했는데, 애굽에서 430년을 지난 뒤, 왜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첨부 참조 가장 숫자가 늘어난 지파가 유다 지파인데, 그 이유를 창세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다의 아버지 ‘야곱’이 이런 복을 빌어 줬죠.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 49:8-10). 아버지가 빌어준 축복대로 된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복된 말을 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또 다른 예가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입니다. 요셉을 대신해서 그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열 두 지파에 들어가게 되는데, 430년이 지난 지금, 둘 중 어떤 지파의 숫자가 더 많나요? 동생인 ‘에브라임’이죠.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이 또한 그 답이 창세기에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창 48:14). 야곱의 오른손이냐, 왼손이냐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달라진 것입니다. 놀라운 장면인데, 왜일까요? 이런 장면들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일까요? 부모에게는 자녀를 축복해줘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축복권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제사장이고, 다른 하나는 ‘부모’죠. 오늘 이 자리 있는 부모님들께 권면합니다. 자녀들을 축복해주십시오.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축복해주시고, 아침에 학교에 갈 때도 축복해주시고, 시험 보러 가는 날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주시고, 밥 먹을 때도 좋을 말을 해 주십시오. 손주에게 천 원, 이 천원(1달러, 2달러) 용돈을 쥐어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자동차나 집을 물려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것입니다. 혹 나는 내 부모로부터 축복을 받지 못했다 할지라도, 지금부터라도 내 후손들을 축복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가문에 흐르는 흐름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430년이 지난 오늘, 야곱의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졌던 것처럼, 오늘 우리가 자녀들을 위해, 손주들을 위해 드리는 모든 기도와 복된 말 또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2. 하나님께 순종(順從)하라. 자녀에게 복을 빌어준다고 해서 무조건 다 잘 될까요? 그건 아닙니다.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준비되어 있어야 받습니다. 민수기에는 또 한번의 인구조사가 나오는데, 가나안에 입성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출애굽한지 40년이 지난 지금, 그 숫자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첨부 참조)출애굽한지 40년이 지났는데 이스라엘 전체 인구가 늘었나요? 줄었나요? 줄었죠. 1,820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왜 1,820명이나 감소했을까요? 광야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왜 죽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이후 총 세 번의 큰 죽음을 맛보게 되는데, 첫 번째로 주의 종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는 자들이 죽습니다.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민 16:32).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던 고라족속이 망하죠. 고라만 망했나요? 아닙니다. 고라편에 선 족장들도 다 죽습니다. “여호와께로부터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명을 불살랐더라”(민 16:35). 그리고 족장들의 죽음에 대해 불평했던 사람들도 죽임을 당하죠.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가 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민 16:49)인구 감소의 또 다른 이유는 민수기 21장에 나옵니다.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므로”(민 21:3-6). 왜 불뱀에 물려 죽었나요?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부정적인 사람이 잘 되는 경우를 보신 적 있나요? 없죠! 그래서 내 입에서 부정적인 말이 나오려고 하면 입을 닫자는 것입니다. 그 길이 사는 길이니까요!인구 감소의 세 번째 이유는 민수기 25장에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민 25:1-3,8). 모압왕 발락이 거짓 선지자 발람을 데려다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는데, 그 일이 실패하자 모압 여자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남자들을 성적으로 타락하게 만듭니다. 많은 남자들이 유혹에 넘어가 바알에게 절하게 되는데, 유혹에 넘어간 이만 사천 명이 죽습니다.이렇게 모세를 대적했던 사람들, 하나님을 원망했던 사람들, 하나님을 떠나 바알에게 간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습니다. 그러니까 40년 동안 숫자가 늘지 않고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죽지 않고 사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가정과 사업과 공동체가 숫자가 줄지 않고 살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길이 무엇일까요? 한 단어로 요약하면 “순종(順從)”입니다.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건이 있습니다. 그렇게 불뱀에 물려 죽어갈 때, 놋뱀을 쳐다본 자들은 살게 되죠.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민 21:9).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순종’이라는 단어를 깨닫게 하시려고 이렇게 하신 거죠. 그래서 순종하며 살자는 것입니다. 순종이 살길이고, 순종해야 ‘복’이 따라오니까요! 이 사실을 위 도표가 다시 한번 증명해줍니다. 두 번째 인구조사에서 숫자가 줄어든 지파가 어디인가요? 르우벤, 시므온, 갓, 에브라임, 납달리 지파입니다. 왜 줄어들었을까요? 특히 르우벤은 장자였음에도 줄어들고 말죠. 왜요? 고라편에 섰으니까요. 반대로 이 와중에도 숫자가 늘어난 지파가 있습니다. 유다, 잇사갈, 스불론, 므낫세, 베냐민, 단, 아셀 지파입니다. 왜 늘었을까요? 유다지파를 보십시오. 1차 인구조사에서도 늘었고, 2차 인구조사에도 2천명 가까이 늘어났죠. 왜일까요? 철저하게 하나님 편에 섰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분명히 알게 됩니다. “아 그렇구나, 하나님 편에 서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하나님이 복 주시는구나!”이번에는 야곱이 손을 엇바꾸어 기도했던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숫자를 비교해볼까요? 1차 때는 동생인 ‘에브라임’의 숫자가 더 많았습니다. 야곱이 오른 손을 머리 위에 얹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2차 때는 ‘므낫세’가 훨씬 많습니다. 역전된 것입니다. 왜 이렇게 역전되었을까요? 출애굽 이후, 40년 동안 제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 모세를 대적하고, 하나님께 불평만 쏟아내며 세상의 유혹에 빠져 산 결과입니다. 복은 받았는데,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열 처녀 비유에도 나오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마 25:4) 올 한 해가 그릇을 준비하시고 그릇을 넓혀가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을 마음껏 축복하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신명기 28장의 말씀처럼 성읍에서도 복 받고, 들에서도 복 받고,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는 “복된 한 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결단과 중보기도 1. 순종하는 한 해 되겠습니다. 2. 자녀에게 복된 말만 하는 한 해 되겠습니다. 3. 우리 속회를 돌보시고 우리 교회의 앞길을 인도해 주소서.(중보기도) * 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헌금 기도 - 인도자* 광고 – 속장 * 주기도문 첨부파일 23년 2월 - 구원이후1 복된 인생,가정,일터,교회.pdf (158.8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3-01-27 19:01:15 이전글23년 3월 - 구원이후(2) "영적전투에서 승리하라" 23.02.23 다음글23년 1월 - Methodist(3) "하나님과 사랑 안에 거하라" 22.12.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