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 Methodist(3) "하나님과 사랑 안에 거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1,285회 작성일 22-12-29 11:41 목록 본문 * 사도신경* 찬송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2)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자신만의 ‘좋은 습관’은?* 성경 – 요한복음 15장 9-11절 * 말씀나눔 : Methodist(3) “하나님과 사랑 안에 거하라”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감리교인이라면 이 세 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Do no harm ! 2. Do Good ! 3. Stay in Love with God오늘 주제는 stay in love with God(하나님과 사랑 안에 거하라)입니다. 요한 웨슬리는 영국 옥스퍼드를 졸업한 뒤,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메리카 대륙의 선교사로 파송 받습니다. 이때가 1735년이었습니다. 웨슬리가 1703년에 태어났으니까 30대 초반의 나이에 선교사로 떠난 것입니다. 130명 가량이 ‘시몬즈’라는 배를 타고 떠났는데, 대서양 한 가운데서 허리케인을 만납니다. 그런데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겁에 질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죽는거야?” “하나님은 우리를 여기서 죽게 내버려 두시는 거야?”라고 아우성치고 있을 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는 한 무리를 발견한 것입니다. 바로 독일 경건주의의 한 분파인 ‘모라비아 교도’들 이었습니다. 이때 웨슬리는 큰 감동과 충격을 받습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인가?” “어떻게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에 이렇게 태연할 수 있단 말인가?” 이때 그가 얻은 답이 바로 이것입니다. “Stay in Love with God” 하나님과 사랑안에 거하고 있기에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깊이 연구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피상적이고 관념적이고 형식적인 사랑이 아니라, 정말로 살아 숨 쉬는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을 체험할 수 있을까?” 믿음의 선배 ‘웨슬리’가 발견한 비법은 이것이었습니다. 1. 영적 독서(Lectio Divina)지난달에 봤듯이, 요한 웨슬리는 책을 좋아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누구의 영향이라고 했나요? 맞습니다. 아버지 사무엘 웨슬리의 영향이라고 했죠. 물론 어머니 수산나 웨슬리도 항상 책을 읽는 어머니였다고 합니다. 10명의 자녀를 키우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다고 하죠! 웨슬리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즐겨 읽었는데, 그에게 특히 영향을 준 책이 한 권 있습니다. 바로 이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입니다. 그가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가 20대 초반이었는데, 이 책을 읽은 뒤 그는 이런 글을 남깁니다. “1726년 나는 캠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접하게 되었다. 내적 종교, 곧 마음의 종교의 본질과 범위가 이제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강렬한 빛으로 내게 나타났다”이 책을 통해 영적인 눈이 확 트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경험 있으시죠!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독일 문학의 거장 ‘괴테’는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말해 주시오. 그러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해 주겠소”훗날 웨슬리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번역해서 출판까지 하게 되는데, 그는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충고까지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1. 매일 일정한 시간을 할애하고 가능한 한 지키라 2.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독서를 준비하라 3. 조급하게 읽지 말고 집중해가면서 진지하게 읽어라 4. 읽은 것을 감성과 연결시켜라. 지적으로만 이해하는 독서는 무익하다. 5. 기도로 독서를 마쳐라.한마디로 책을 머리로 읽지 말고 마음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 독서’의 핵심입니다.그동안 읽으려다가 바빠서 미뤄뒀던 책들을 책장에서 하나, 둘 다시 꺼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2. 경건의 시간(QT-Quiet Time)웨슬리가 회심을 경험했던 때가 1783년입니다. 올더스케잇 거리를 지나갈 때, 한 작은 예배당에서 누군가가 로마서 서문을 읽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 소리를 따라가 들어가 봤더니 ‘모라비안 형제회’가 예배를 드리고 있었죠. 대서양 한가운데서 만났던 모라비안 교도들을, 영국땅에서 또 만난 것입니다. 이렇듯 웨슬리를 이야기할 때, 모라비안 교도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상이 다 그곳에서 나왔으니까요.(잠시 모라비안을 설명하면, 모라비안 교도들은 로마 카톨릭의 박해를 피해서 현재로는 체코의 동부인 ‘모라비아’라는 지역에 모여서 신앙공동체를 이루며 살았던 개신교의 한 분파를 일컫습니다.) 훗날 요한 웨슬리는 모라비안 교도들이 생활하고 있는 공동체를 찾아갑니다. 왜요? 궁금하니까요. 대서양 한가운데서 받았던 질문. “나의 신앙과 저들의 신앙에 어떤 차이가 있길래, 어떻게 풍랑이 이는 대서양 한가운데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단 말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그곳에서 그는 모라비안 공동체의 리더인 ‘진젠도르프 백작’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중요한 한 가지를 배우게 되는데, 그들의 신앙생활은 일요일에 한번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예배가 끝난 뒤에는 삼삼오오(三三五五)로 모여 말씀을 자기 자신에게 적용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함께 나누고 결단하며 함께 신앙을 가꾸어갔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진짜 QT 이고, 이것이 진짜 성경공부이고, 예배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예배에만 있는 독특한 시간이 있습니다. 말씀을 함께 나눈 뒤에 하는 ‘결단의 시간’이 그것입니다. 한 주에 하나씩만 결단해가면 1년이면 몇 개의 결단이 모이게 되나요? 52개가 모이게 되죠. 이렇게 하나, 둘 하나님과 나 사이의 약속과 확신이 모여져 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도 더욱 깊어지죠. 자, 그럼 웨슬리가 만든 속회 모임에서는 어떤 대화들이 오고 갔는지를 조금 더 들여다 볼까요!웨슬리는 속장들에게 반드시 다음 질문을 던지라고 교육했다고 합니다. 1. 지난 모임 이후 당신은 어떤 죄를 범하였습니까?2. 당신은 어떤 유혹을 받았습니까?3. 죄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4. 숨기고 싶은 비밀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까?‘이런 개인적인 질문까지 하냐?’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런 질문까지 던져가며 서로의 마음과 영적 상태를 돌봤던 교회가 우리 감리교회였습니다. 그러니, 어찌 영국을 변화시키지 못하겠습니까! 이런 질문들로 서로를 돌보고 있으니, 감리교인들을 보면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기 시작합니다. 왜요? 속회 다녀오면 사람이 바뀌어져 있으니까요! 교회 갔다오면 사람이 변화되어 있으니까요! 오늘부터 QT를 시작해 보는게 어떨까요? 이미 하고 계신 분들은 더욱 진지하게 하나님과 만나십시오. 마음을 말씀 앞에 비추어보며 영적인 상태를 점검해 가십시오. 하루에 성경책을 한 장이라도 읽으면서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귀 기울여 보십시오. 그럴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서서히 깊어져 갈 것입니다. 3. 거룩한 습관 (Holy Habit)앞에서, 영적인 독서와 QT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QT와 Lectio Divina의 기초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것, ‘거룩한 습관’ 그러면 웨슬리는 그 당시 어떻게 살았을까요? 그의 하루 일과표를 볼까요!4:00~5:00 명상과 기도 , 5:00~7:00 성경통독, 8:00~9:00 기도회, 9:00~12:00 성경연구12:00~13:00 간증시간, 14:00~16:00 전도, 16:00~17:00 저녁기도회, 17:00~18:00 명상과 기도 18:00~19:00 성경통독, 19:00~20:00 저녁예배 이 일과표는 미국 원주민 선교를 향해 떠나던 중, 대서양 위에서 작성한 일과표입니다. 어떻습니까? 숨이 꽉 막히시나요?^^ 웨슬리가 나이가 서른이 되었을 때, 이런 시간표를 스스로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큽니다. 수산나 웨슬리는 10명의 자녀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을 엄격한 시간표대로 관리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10명이면 얼마나 정신없었겠습니까! 그러나 그녀는 철저하게 청교도식으로 자녀들을 양육합니다.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주기도문과 사도신경과 십계명을 외우게 했고, 오전과 오후에 신약과 구약을 한 장씩 읽게 했다고 합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저녁 8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이들 머리에 일일이 손을 얹어 안수기도한 뒤 잠자리에 들게 했다고 합니다. 매주 한 번씩 자녀들을 정해진 시간에 상담했는데 얼마나 철저했던지, 훗날 웨슬리는 ‘엄마의 시간표는 기차표와 같았다’라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일단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뭐든 몸에 달라붙으려면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요!혹 우리 가운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이 계시나요?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라는 책에 이런 대목이 나오더군요. 어느 작가가 90세 할머니에게 인생에서 후회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답니다. 그때 할머니의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60세 무렵에 바이올린을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서 포기해버린 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그때 용기내서 시작했으면 30년은 연주할 수 있었을 텐데요...” 기억하십시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것! 오늘 감리교인의 세 번째 수칙, ‘어떻게 하나님과 사랑안에 거할 것인가’에 대해서 함께 나누었는데, 하나님과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의 유익에 대해 예수님은 오늘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 하나님과 사랑 안에 거하길, 그래서 하루하루가 기쁨으로 충만해져 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결단과 중보기도 1. 거룩한 습관(영적 독서,QT)를 길러가겠습니다. 2. 자녀들에게 본이 되겠습니다. 3. 영육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돌보시고 치유해 주소서.(중보기도) * 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헌금 기도 - 인도자* 광고 – 속장 * 주기도문 첨부파일 23년 1월 - Methodist3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pdf (165.1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2-12-29 11:41:21 이전글23년 2월 - 구원이후(1) "복된 인생, 복된 가정, 복된 일터, 복된 교회" 23.01.27 다음글22년 12월 - Methodist(2) "선을 행하라" 22.11.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