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 - 교회(3) "에덴동산'(3)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2,310회 작성일 22-01-01 14:57 목록 본문 * 사도신경* 찬송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2) 내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은?* 성경 – 창세기 2장 10-12절* 말씀나눔 : 교회(3) “에덴동산”(2021년 7월 4주 주일설교)‘에덴동산’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이 땅에서 세우고자 하셨던 공동체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이 ‘기쁨’의 동산일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1. ‘금’(金)이 가득하다. 에덴동산에는 4개의 강이 흐르고 있는데, 강마다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첫 번째 강인 ‘비손강’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둘렀으며 그 땅의 금은 순금이요”(창 2:11,12). 에덴동산이 에덴동산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황금’이라는 보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금’ 좋아하죠. 그래서 손가락에 ‘금가락지’ 하나씩 끼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 인류는 왜 그토록 ‘금’이라는 광물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금을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는, 금은 빛나기 때문입니다(발광성 發光性). 사람들은 누구나 반짝거리는 것에 마음이 가죠. 이를 통해 알게 되는 것은, 사람에게는 ‘빛’에 대한 열망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해서 ‘빛’에 대한 열망을 갖게 되었을까요? 지금은 전기가 있어서 한밤중에도 환하게 지낼 수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죠. 빛나는 태양이 떠야 사람이 활동할 수 있고, 생물도 살 수 있고, 지구도 그 생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연스럽게 태양같이 빛나는 금이나 다이아몬드를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이수일과 심순애’라는 영화에서, 김중배에게 사랑하는 약혼녀를 빼앗긴 이수일이 심순애에게 이렇게 묻죠.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그렇게도 좋더냐?” 이 영화가 나온 뒤부터, 금가락지보다 다이아몬드를 더 선호하게 되었다죠.^^사람들이 금을 좋아하게 된 두 번째 ‘희소성’(稀少性)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귀하다는 거죠. 빛나는 것에 마음이 끌리는 것이 사람의 본성인데, 세상에는 빛나는 것이 그리 많지 않죠. 그래서 황금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는 것입니다. 캘 수 있는 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금’에 끌리는 세 번째 이유는, ‘불변성’(不變性)때문입니다. 돌에서 ‘금’을 추출해 내는 과정을 보니까 1000도 가까이 온도를 올려야 ‘순금’이 만들어지더군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른 불순물들은 전부 태워집니다. 이것이 ‘금’의 가장 큰 특징이고, 사람들이 ‘금’을 사랑하게 된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데, 금은 아무리 열을 가해도 태워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태우면 태울수록 순도 100 퍼센트에 가까운 순금이 되어가죠. 지금 에덴동산에는 이런 금덩이들이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은데, 재미있는 것은 성경에는 이렇게 금이 차고 넘치는 또 다른 곳이 나옵니다.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열두 문은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계 21:18,21)성경의 맨 처음인 창세기에도 정금으로 가득한 에덴동산이 나오고, 성경의 맨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도 순금으로 가득한 새예루살렘이 나오는데 이를 통해 명확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우리가 원래 그런 곳에 살도록 계획하셨고, 앞으로 우리는 정말로 그런곳에 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도, 요한계시록에서도 순금을 보여주고 계시겠죠. 그런데 이 대목에서 우리는 조금 더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에덴동산이나 천국에는 이렇게 금이 흔한데, 금이 그렇게 흔하다면 에덴동산이나 천국에서도 금이 지금과 같은 값어치를 가질 수 있을까요? 앞에서 사람들이 금에 끌리는 것은, 희소성 때문이라고 했는데, 발길에 차일 정도로 금이 흔하다면, 그런 금이 하늘에서도 이 땅에서와 같은 대접을 받을수 있을까요?아니겠죠. 분명 아닐 것입니다.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화폐의 가치는,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국력에 따라 달라지듯, 이 땅에서 가치 있어 보이는 금이나 은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돌들이 하늘에서까지 가치를 갖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늘 나라에서는 어떤 것들이 이 땅의 ‘순금’과 같은 가치를 갖게 될까요? 2. 정금같은 “믿음의 사람”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3장에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하나님은 2천년 전에 독생자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십니다. 왜 보내셨나요? 우리를 건져 내시려고. 여기에서 우리는 명확히 알게 됩니다. 이 지구상에는 수 많는 생명들이 있고, 금이나 은, 다이아몬드 같은 수많은 광석들도 존재하지만, 이 지구상에 있는 것들 중에 하나님이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바로 우리 ‘사람’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죠. 만약 하나님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금이나 은이나 다이아몬드였다면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서 금이나 은을 캐게 하셨겠죠.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를 구하려고 독생자를 보내시나요? 바로 우리 ‘사람’을 구하러 독생자를 보내시죠. 이에 예수님은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실 때도 사람부터 찾으십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마 4:19). 왜인가요? 하늘 나라에서 가장 값진 보석은, 바로 우리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늘 나라에서는 왜 ‘사람’이 가장 값어치 있는 존재인 것일까요? 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창 1:27).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인자’ ‘하나님의 DNA’가 들어가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바로 우리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명확해지죠. 사람이 왜 하늘나라에서 순금같은 존재인지!이에 욥기에서 욥은 이런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욥은 안 것입니다. 그는 동방 최고의 갑부였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이 땅에서 자신이 모은 재산도, 그가 모은 가축도, 그가 지은 집도, 그가 이룬 명예도 아무런 가치를 갖지 못한다는 사실을! 하나님에게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서서히 순금과 같은 존재가 되어가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이 깨달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3. 순금을 품고 살때 순금이 되어간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이렇게 선언합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후 4:7). 우리는 모두 질그릇인데, 그 질그릇 안에 보배가 담겨 있다는 거죠. 그러면 여기에서 보배는 누구신가요?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이에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이렇게 선언하시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 5:14). 앞에서 황금은 빛나기에 끌린다고 했는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황금같이 빛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왜요? 우리 안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들어와 계시니까요!이렇게 우리를 빛 되게 하시려고, 우리가 이 지구의 빛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이 땅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요 1:9).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했나요?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5).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하나요? 심순애처럼 여전히 이 땅에 있는 다이아몬드에만 정신 팔려 살고 있으니까요.^^ 이에 ‘밭에 숨겨진 보화’ 비유를 통해 경고하십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 13:44). 밭에 감추인 보화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죠.또 진주를 구하는 장사 비유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 45,46). 지극히 값진 진주 하나가 누구십니까? 이 또한 예수님이죠. 그러면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진주를 사셨습니까?”확실히 믿기는, 이미 사셨기에, 오늘 이 시간 편안한 침대에 누워있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나오신 줄 믿습니다. 이미 사셨기에,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아까워하지 않고 십일조 생활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이미 사셨기에,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달게 지며 기쁨으로 봉사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모든 것을 팔아 참된 보석 되시는 예수님을 가슴에 품은채 새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성도들을 격려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20,33절). 예수님을 품은채 하늘에 보화 쌓고 있는 여러분의 인생과 여러분의 가문을 하나님이 책임져주실 줄 믿습니다. 이것이 기독자(Christian)의 삶입니다. 보배되시는 예수님을 중심에 모신채, 하늘에 보화를 쌓아며 사는 삶.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물질과 달란트로 이 세상을 밝히고, 상처받은 자를 일으키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내는데 쏟아붓는 삶, 이것이 기독자의 삶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곳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우리 교회가 정금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가득한 에덴동산 같은 교회, ‘새예루살렘 성’ 같은 하나님의 도성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하늘과 땅이 이어져 있는 사닥다리를 봤듯이, 이 땅에서 지치고 상한 영혼들이 바로 이곳에서 하나님이 계시는 우리의 본향, 새예루살렘 발견하는 ‘사닥다리’와 같은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주님이 꿈꾸신 ‘에덴동산’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결단과 중보의 기도 1. 주님을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2. 빛 되신 주님으로 가득한 우리 가정과 속회와 교회 되게 하소서. 3. 영육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소서.(중보기도) * 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헌금 기도 - 인도자* 광고 – 속장 * 주기도문 첨부파일 22년 1월 - 교회3.pdf (102.2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2-01-01 14:57:14 이전글22년 2월 - 교회(4) "구원의 방주(1)" 22.01.31 다음글21년 12월 - 교회(2) "에덴동산"(2) 21.12.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