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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속회) 공과

21년 11월 - 교회(1) "에덴동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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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2,420회 작성일 21-11-08 09:59

본문

* 사도신경

* 찬송  -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

2) 신앙(교회) 생활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 성경 – 창세기 2장 8-9절

* 말씀나눔 : 교회(1) “에덴동산”(2021년 7월 2주 주일설교)


‘에덴동산’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이 땅에 바라시는 교회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할까요?  


1. ‘기쁨’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직접 세우진 두 가지 조직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정’이라는 조직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라는 조직입니다. ‘가정’이라는 조직은 성부 하나님이 세우셨고, ‘교회’라는 조직은 성자 예수님이 세우셨죠. 이 두 조직은 비슷한 점이 많은데, 그 기초가 ‘같다’는 것입니다. 그 기초가 오늘 본문이죠.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창 2:8)

이 말씀에서 ‘에덴’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에덴은 ‘기쁨’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게 되는 것, 하나님은 가정과 교회가 ‘기쁨’이 가득한 곳 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면서 기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에덴동산을 만드시고 그 안에 아담과 하와를 두시면서 기뻐하고 계시죠. 

아마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어릴적에 책가방 메고 학교에 다니셨던 학창 시절 있으셨을 것입니다. 저도 30분 정도 걸어서 학교에 다닌 기억이 있는데요, 그렇게 학교에 가서 하루 종일 학교에서 보내게 되는데 언제가 가장 기쁘셨습니까? 그렇죠. 종례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죠. 왜요? 집에 가는 시간이니까요. 직장에서도 언제가 가장 기다려지나요? 퇴근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죠. 집에 갈 수 있기 때문에 그 시간이 가장 기다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본래 그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왜요? 가정에는 기쁨이 있고, 안식이 있고, 평안이 있는 곳이니까요. 바라기는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들이 더욱 그렇게 ‘기쁨’으로 가득한 가정 되길 바랍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교회 나오실 때, 기쁘셨나요? 슬프셨나요? 기쁘셨죠! 기쁜 마음이 아니었다면, 무거운 마음이었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자신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가끔은 버거울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교회는 ‘기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성가대로 봉사하든, 찬양팀으로 봉사하든, 주방에서 봉사하든, 재정부에서 봉사하든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왜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할까요? 기쁜 마음으로 드려야 나도 행복하고 하나님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가인과 아벨 이야기가 그 이야기죠. 둘 다 똑같이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있는데, 아벨의 마음에는 기쁨과 감사와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인의 마음에는 의무와 부담만 가득했죠. 

이에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각각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사랑하시나요? ‘즐겨 내는 자’입니다. 

이 말씀은 많고 적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으로 드리느냐, ‘곡식’으로 드리느냐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는 전적으로 ‘마음’의 문제이고, ‘중심’의 문제입니다. 두 렙돈을 드렸던 한 여인의 이야기가 이를 증명해주죠. 두 렙돈을 드리든 백 달란트를 드리든, 한 시간을 봉사하든 일 주일 내내 봉사하든, 꽃 한송이를 봉헌하든, 땅 바닦에 떨어진 쓰레기 하나를 줍든 그 마음에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산상수훈에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24). 

기쁨 가득한 가정생활, 신앙생활 돼야 할 줄 믿습니다. 


2. 생수가 흘러 넘치는 곳이다.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창 2:10). 에덴 동산이 기쁨으로 넘쳐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강물이 흘러야 물고기도 살고, 동물도 살고, 사람도 살 수 있죠. 그러면 성경에서 ‘강’과 ‘물’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4장에서 물 기르러 나온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우리가 교회 생활을 하면서 ‘기쁨’을 유지해 갈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내 안에 ‘생수’가 마르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생수가 누구신가요? 그렇습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우물가의 여인처럼 생수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신앙생활도 기쁘고, 봉사하는 것도 기쁘고, 헌신하는 것도 기쁩니다. 신앙생활에서 예수님이 빠지면, 마음 밭이 말라버리죠. 그래서 그 순간부터 짜증이 찾아 옵니다. 원망이 찾아옵니다. 부담감이 찾아옵니다. 그러다가 결국 시험에 빠지죠. 

우리의 삶이 메마르지 않고 기쁨으로 가득한 삶이 되려면 예수님을 만나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되 일 년에 두, 세 번 만나서는 안됩니다. (부활절에 한번 만나고, 성탄절에 한번 만나고, 송구영신 예배에 한번 만나고...^^ )

그래서 우리는 매일 아침마다 QT하는 것입니다. 매주 마다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왜요?  그래야 내가 사니까요. 그래야 내 마음이 메마르지 않으니까요. 

이에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예배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배 하는 자리에 나오라고 하시는 것은, 그 길이야말로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에 ‘나오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사 55:1.2) 

우리 마음이 생수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3. 울타리가 쳐진 곳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창 2:8)

에덴동산에서 ‘동산’은 히브리어로 ן????(간)이라는 단어가 쓰였는데, 이는 ‘울타리가 쳐있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영어 성경에서는 동산을 ‘garden’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정들을 보니까, 가정마다 작은 텃밭을 가꾸며 살더군요. 시카고는 유독 겨울이 기니까 나무와 채소가 무성해지는 봄과 여름을 유독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텃밭에 울타리를 치지 않으면 어떻게 되던가요? 동물들이 와서 다 갉아먹어버리죠. 결국 얼마 못가서 텃밭은 망가져버리고 맙니다. 

동산은 동산인데, 울타리가 쳐있는 동산을 이 땅에 세우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울타리가 쳐 있지 않으면 이 동물 저 동물이 들어와서 싹이 나기도 전에 다 밟아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고, 반드시 울타리가 쳐있어야 합니다. 왜인가요? 그래야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가정도 지킬 수 있고, 교회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이에 하나님은 이 땅이 죄악으로 물든 뒤, 에덴 동산을 이렇게 관리하십니다.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 3:24) 불칼로 에덴 동산을 지키게 하시죠. 

그런데 신약에도 이렇게 뜨거운 불이 하나 나오죠! 신약 성경에서 ‘불’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그렇습니다. 성령을 의미합니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행 2:3) 교회는 이렇게 성령의 불과 함께 시작됩니다. 에덴동산을 불 칼이 보호하신 것처럼, 주님의 몸된 교회도 성령의 불이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이 마지막 때에 성령의 보호 받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속적인 가치관들로부터 보호받는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세우신 교회의 ‘기본’이 지켜져 가는 공동체되길 소망합니다.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해가는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날 왜 사람들이 교회를 보며 실망하며 떠나나요? 교회가 점점 교회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점점 세상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높아지려고 서로 싸우고만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실 때, 성령의 불이 함께 하는 교회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성령의 불로 내 마음을 지져주시리라고 기도하십시오. 내 안에 있는 교만을 태워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래야 교회를 교회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교회를 키킬 수 있고, 그래야 죄악으로 오염된 나로 인해 주님의 몸된 교회가 오염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신명기에서 스스로를 이렇게 밝히십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라”(신 4:24) 성령의 불로 우리 안에 있는 모든 죄성과 교만을 다 소멸시켜가는 우리가 돼야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왜요? 찬송을 부를 때 우리 속에 있는 죄와 악이 불살라지니까요. 그래서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하루를 여는 것입니다. 왜요?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내 안에 꿈틀대고 있는 교만이 꺽이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그 순간 하늘에서 소멸하는 성령의 불이 내려와 내 안에 있는 염려와 근심과 걱정을 다 태워버리니까요. 

이렇게 성령의 불로 태우고, 생수로 우리를 채워갈 때 우리는 ‘기쁨’ 충만한 존재가 되어갑니다. 

성령의 불로 태우고, 생수되시는 예수님으로 채워갈 때 기쁨 가득한 에덴동산이 되어갑니다. 

성령의 불과 생수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아름다운 ‘에덴 동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길, 그래서 날마다 에덴의 기쁨 가운데 거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결단과 중보의 기도 

1. 생수와 성령의 불로 충만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2. 가정생활과 신앙(교회) 생활에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3. 영육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소서.(중보기도) 


* 사랑방(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 헌금기도 -

* 광고 – 사랑방장(속장) 

*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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