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0월 - 비전(4) "성령님이 이루어가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2,375회 작성일 21-11-08 09:56 목록 본문 * 사도신경* 찬송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2) 성령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성경 – 잠언 16장 1-3절* 말씀나눔 : Vision(4) “성령님이 이루어가신다” (2020년 7월 4주 주일설교)지난 세 번에 걸쳐 vision 시리즈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Ⅰ. 우리의 비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전 세계가 ‘앗수르’라는 인류 최초의 제국주의 국가에 의해 짓밟혀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할 새로운 프로젝트(Project)를 구상하십니다. 기원전 8세기,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밝히신 “메시야”(그리스도) 프로젝트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 비전은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되죠. 이사야의 예언처럼 못 듣는 사람이 듣게 되고, 못 보던 사람이 보게 되며, 못 걷던 사람이 걷게 되고 심지어 죽었던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게 되니까요. 이를 통해 우리는 분명히 알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생명을 다해 따르고 추구해 가야 할 하나님의 꿈이자 우리의 비전이라는 사실을! Ⅱ. 우리의 비전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품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십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예수님의 비전은 바로 우리,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자신의 꿈인 “사람”을 건져내기 위해 한평생 ‘사람’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셨지만 농부의 삶에도 관심이 많으셨고, 남성으로 태어나셨지만 여성의 삶에도 관심이 많으셨으며, 성인이셨지만 어린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살피셨으며,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으셨지만 약하고 병든 이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오늘날 “사람”을 알아가고 “사람”에게 다가가는 일이 점점 쉽지 않은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만 결코 “사람”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예수님의 꿈이 “사람”임을 복음서를 통해 알게 되니까요!Ⅲ. 우리의 비전은 “교회”입니다. 이 땅에서의 사역을 모두 마치신 예수님은, 자신의 비전이 이 땅에서 계속 펼쳐져 가길 바라며 작은 공동체 하나를 남겨 놓으신 채 하늘로 다시 올라가는데, 그 공동체를 우리는 “교회”라 부릅니다.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 16:16)라는 믿음 위에 서서, 음부의 권세와 싸워가며, 맬 것은 매고 풀 것은 풀며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사역을 이어갑니다. “교회”는 주님의 꿈과 비전이 담긴 마지막 유언이자,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지켜가야 할 우리의 사명이니까요! 우리는 이 세 가지, 예수 그리스도와 사람과 교회를, 믿고 사랑하고 섬기며 살고자 오늘 이곳에 있습니다. 바라기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꿈,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이 계속해서 확장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 꼭 필요한 한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이게 빠지면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말짱 도루묵’이 되죠. 그게 뭘까요? 바로 오늘의 주제, ‘성령님’입니다.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우리가 잘 알듯이 솔로몬은 다윗의 장자가 아니었습니다. 솔로몬 위로 여러 명의 형들이 있었죠. ‘암논’이라는 형도 있었고, ‘압살롬’ 라는 형도 있었습니다. ‘아도니이’라는 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누가 다윗의 대를 이어 왕위에 오르나요? ‘솔로몬’입니다. ‘암논’은 압살롬의 누이 다말에게 못된 짓을 해서 압살롬의 손에 의해 죽고, ‘압살롬’은 반란을 일으켜서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다가 다윗의 심복인 요압에게 죽고, ‘아도니아’는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해서 스스로 왕이 되려고 했다가 제압당하고 말죠. 솔로몬은 서열상 한참 아래였을 뿐만 아니라, 밧세바의 소생으로 후궁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누가 왕이 됐나요? 솔로몬이 왕이 됩니다. 이에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잠 16:1). 그러면서 3절에서 이런 유언을 남기죠.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 16:3)우리가 오늘 성령 하나님께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 인생에 대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고 이런 저런 꿈도 꿀 수 있지만, 결국 우리의 인생을 끌고 가시는 이는 성령 하나님이시니까요!그래서 우리는 간구해야 합니다. 사모하며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도움을! 우리도 솔로몬처럼 성령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며 나아갈 때, 나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내 생각과 내 계획과 내 경영을 뛰어넘으시는 위대한 하나님이 나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2.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성령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비전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사람’을 변화시켜가는 종교이죠.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열쇠(Key)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을 변화시켜가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이 누구실까요? 맞습니다. 이 또한 성령 하나님입니다. 그 한 예가 ‘마가의 다락방’에 임재한 성령의 역사입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여...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2,4)우리가 익히 잘 아는 장면이죠. 그런데 이 장면에서 깊이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왜 ‘혀’를 변화시키셨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혀’가 인생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변화되고 달라졌다는 것은 뭘 보면 알 수 있나요? ‘말’을 들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말’로 드러내니까요. 그래서 성령님은 우리의 ‘말’부터 변화시키신 것입니다. 이에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권면합니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벧전 4:11) 우리의 입술이, 우리의 신앙생활이 이와 같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힘써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뭘까요? 사도행전에 나오는 제자들처럼, 힘써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읽고 묵상해 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를 비우고 내 속을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채워갈 때,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3. 교회를 세워가시는 성령님. 예수님은 자신의 꿈을 교회에 담아두고 하늘로 승천하시는데, 교회의 본질이 이것임을 알려주십니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8,19) 지난달에 봤던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교회가 이것임을 알겠는데, 이런 교회를 세워가는게 쉽지만은 않더라는 것입니다. 왜인가요? 다 다르니까요. 그래서 복음서에 나오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사사건건 부딪히죠. 심지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러 예루살렘에 입성하던 길에서도 이렇게 싸웁니다.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니라”(막 9:33)이것이 4복음에서 보여지는 제자들의 일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사사건건 부딪히고, 사사건건 시비 걸고, 한 마디로 하나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가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그래서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변모(變貌)하실 때,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하나는 모세를 위해, 하나는 예수님을 위해 초막 셋을 짓자는 말도 안되는 안건들만 내놓게 되죠. 그런데 이랬던 제자들이 사도행전에 와서는 바뀝니다. 도저히 풀지 못할 것 같았던 율법의 문제, 할례의 문제, 음식의 문제, 세례의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갑니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예루살렘 회의는 마치게 되죠.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행 11:18) 닫혀 있는 사람이 아니라 열려 있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복음서에서의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이죠. 무엇이 이런 차이를 낳게 했을까요? 바로 이것입니다.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행 10:44) 성령에 감동된 베드로, 그리고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 위에 임하신 성령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하나가 되어갔고, 그 결과 이방인들도 세례를 받게 되고, ‘안디옥 교회’라는 이방인 선교의 전초기지가 탄생하게 되죠.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성령에 감동된 사람, 성령의 감동으로 말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일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된 형제자매들을 통해 주님의 몸된 교회는 든든히 세워져 갑니다. 그래서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에는 중요한 한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사람의 마음이 상하거나 다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인가요? 성령의 역사는 어루만짐의 역사이고 치유의 역사이고 하나됨의 역사이니까요. 우리 교회가 그렇게 믿음의 하나 되고 성령으로 하나 되어 이 땅을 치유해가는 교회 되어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결단과 중보의 기도 1.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2. 사랑방을 통해 ‘예수님’과 ‘사람’과 ‘교회’가 이 땅의 비전임이 보여지게 하소서.3. 영육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소서.(중보기도) * 사랑방(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헌금기도 -* 광고 – 사랑방장(속장) * 주기도문 - 다같이 첨부파일 21년 10월 - 비전4 비전.pdf (104.2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1-11-08 09:56:56 이전글21년 11월 - 교회(1) "에덴동산"(1) 21.11.08 다음글21년 9월 - 비전(3) "교회" 21.09.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