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 행복(2) "Repair"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2,157회 작성일 22-04-22 10:58 목록 본문 * 사도신경* 찬송 -* 기도 - * 마음열기 1)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감사한 일은?2)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한 마디로 표현하면)* 성경 – 마태복음 12장 17-21절* 말씀나눔 : 행복(2) “repair”(2021년 9월 1주 주일설교)20세기 말에 등장한 사회 병리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리셋 증후군(reset syndrome)이 그것입니다. 컴퓨터가 서거나 고장 난 것 같으면 간단하게 리셋 버튼 하나만 누르면 다시 재부팅이 되는데, 인생을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리셋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나 인간관계를 폐기 처분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사회 부적응’ 현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도는 지금도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표출되고 있죠. 그 대표적인 예가 ‘성형’입니다. 성형에는 얼굴을 완전히 뜯어고쳐서 전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은 왜곡된 인간의 욕망이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한국 길거리에 나가보면 여자들의 모습이 다 똑같아지고 있다고 하죠. 다 연예인 비스무리하게 뜯어 고쳐서^^ ‘천국에서도 가끔 헛갈린다’하더군요. 원판하고 워낙 달라서 ^^그러나 우리 인생이 그렇게 간단히 버튼 하나 누른다고 해서 재부팅될 수 있을까요? 물론 너무 힘들 때는 가끔 그런 허무맹랑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해서 지금보다 더 잘 산다는 보장을 할 수 있을까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은 빨리 고쳐먹어야 합니다. 그런 망상에 젖어 있는한 행복은 영영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그러면 성경은 이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요? 어떻게 해야 우리 인생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1.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Reset이 아니라 Repair다. 미국에 와서 한가지 놀란게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웬만하면 고쳐서 사용하더라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뭐라도 하나 고칠 줄 알아야 집에서 대우받고 삽니다. 물론 인건비가 비싸서이기도 하죠. 저는 한국에 살 땐 뭘 고치거나 조립해본 적이 없습니다. 책이나 영화 보는 것만 좋아했지 뭘 고치는 것엔 별 흥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와서 많이 달라졌습니다. 제가 미국에 와서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는데요, 자동차를 수리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엔진오일을 교체해보고, 다음에는 브레이크 패드, 다음에는 점화 플러그, 다음에는 펜벨트 ... 그렇게 하나, 둘 내 손으로 할 수 있는게 늘어가니까 재미 있더군요. 그렇게 하나, 둘 고쳐가다보니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고장 나면 무조건 내다 버렸는데, 이제는 고칠 궁리부터 합니다. 일단은 드라이버로 열어볼 생각부터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전문가가 아닌 제가 고치면 얼마나 고치겠습니까! 아빠가 차를 고친 다음 날엔 아이들이 차 탈 때 이렇게 말하곤 하더군요. “야, 빨리 안전밸트 매, 가다가 바퀴 빠질지 몰라”이렇게 뭔가를 고칠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것 아닐까! 물건이든 사람이든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나고 고장 나기 마련인데, 사람도 고쳐가며 써야 하는게 아닐까! 유트뷰에 고칠 수 있는 방법이 다 나와 있듯이, 사람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하나님은 성경책에 올려놓으신 건 아닐까!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기를”(마 12:20). 혹 우리 가운데 마음이 상해 있는 분 계십니까? 꺼져가는 심령이 계십니까?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치유되어가길 소망합니다. 2. 나 자신에 대한 자화상(自畵像)을 고쳐라.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중 하나는, ‘사람은 안 바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람의 성격은 바뀔까요? 안 바뀔까요? 물론 사람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 맞습니다. 그러나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남자나 여자나 크게 바뀔 때가 한번 오는데요, 남자는 군대 갔다오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는 언제 바뀔까요?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바뀝니다. 신분도 바뀌게 되죠.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가씨’였지만 아이를 낳은 후에는 ‘아줌마’로 급격한 신분 상승을 이루게 되죠.^^혹시 이런 말 들어보셨나요? “구관이 명관이다”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 우리가 이런 말에 익숙하다는 것은, 사람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변화를 싫어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에 산 위에서 초막 셋을 짓고 살자”고 했던 베드로의 마음이 강한거죠. 세상을 바꾸려면 내려가서 뭔가를 해야 하는데, 움직이기가 싫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을 진리인냥 믿으며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게 되는 거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데스바네아’에서 스스로를 향해 이렇게 말합니다.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민 13:33). 이 한마디가 저들의 발목을 잡아버리고 말죠. 그래서 광야를 몇 년 헤맵니까? 40년을 광야에서 헤매죠. 나 자신을 바라보는 ‘자화상’이 바로 서 있지 않으면 나이가 40이 되고, 50이 되고, 60이 되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저들에게는 이미 ‘가나안’이라는 천국이 주어졌는데, 가나안이라는 천국을 소유하지 못한 이유는, 그 땅에 거인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를 메뚜기로 보는 ‘메뚜기 자화상’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죠.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기억하십시다. 우리는 ‘메뚜기’가 아닙니다. 사단이 내 생각 속에 ‘메뚜기’ 라는 자화상,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자화상을 밀어넣으려고 할 때마다 담대히 물리치십시오. “나는 메뚜기가 아니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딸이야” 혹 여러분을 낳은 아버지나 어머니나, 일가친척이나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못된 자화상을 밀어 넣었다면 이제는 담대히 물리치십시오. “아니야, 나는 메뚜기가 아니야, 나는 귀한 존재야. 나는 택하신 족속이고 왕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고 그의 소유된 백성이야”. 이렇게 자신있고 당당하게 사십시오. 그러면 언제 어떻게 그런 고귀한 존재가 되었을까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순간, 예수님 때문에 그렇게 되었죠. 이에 사도 바울은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 17)3. 타인에 대한 인식을 고쳐라. 아들러라는 심리학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의 모든 고민은 인간 관계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관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엄마와의 관계가 그 처음이죠. 그리고 ‘개인’이라는 단어는 관계 속에서만 의미를 갖습니다. 타인이 없는 ‘개인’은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타인에 대한 많은 오해와 선입견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가 결국 “그 사람은 원래 그래”라고 말하면서 포기하게 되죠. 오늘날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포기하고, 아내는 남편을 포기하고, 부모는 자식을 포기하고, 자식 또한 부모님을 포기하며 사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모두는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변하고 있죠. 대표적인 예로, 머리카락의 수명은, 남자는 3-4년, 여자는 4-5년이라고 합니다. 혈액은 크게 혈구와 혈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혈구의 45%를 차지하는 적혈구의 평균 수명은 약 120일 정도랍니다.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장 바깥에 위치한 표피는 각질층과 투명층과 과립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바깥쪽에 위치한 각질층의 평균 수명은 길어야 27일이랍니다. 우리 몸의 가장 밖깥쪽에 있는 겁데기는 27일마다 바뀌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모든 것은 계속 바뀌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자주 바뀌는게 뭘까요? 맞습니다.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조변석개(朝變夕改)라는 말도 있죠. 자, 그러면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해 보십시다.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과거에 알고 있는 사람과 같을까요? 다를까요? 예, 맞습니다. 다릅니다. 우리가 한 달 만에 다시 만났는데, 벌써 옷차림도 다르고, 머리카락 길이도 다르고, 표정도 다르고, 마음도 다른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인간관계를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가려면, 나의 모습이 어제의 그것이 아니듯,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 또한 어제와는 다른 사람일 수도 있음을 인정하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과거에 발목을 잡혀 살 수 있으니까요. 상대방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봐주자는 것입니다. 미국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우수한 학생들만 모아서 A 반을 만들고, 평범한 학생들만 모아놓은 B 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A 반을 맡은 선생님에게는 A 반을 열등반이라고 소개해주고, B 반은 ’가장 똑똑한 우등생들만 모아놓은 우등반’이라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학기가 흘렀습니다. 한 한기 뒤에 A반과 B 반의 성적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우등생이 모인 A반의 성적은 떨어지고, 평범한 학생들이 모인 B반의 성적은 눈에 띄게 올라가는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선생님이 B반 학생들을 우등생으로 바라봐주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긍정의 눈으로, 기대의 눈빛으로 옆에 있는 가족들과 형제자매들을 바라봐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쉽지 않고, 실망할 때도 많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시도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참된 행복은 타인에게서가 아니라 내 안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타인이 바뀌어야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고, 타인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기만 해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이미 그렇게 ‘바라봐주는 힘’이 얼마나 위대하고 큰지를 이미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기를”(마 12:20)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대하셨기에 여기까지 버텨 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나를 무시하고, 나를 짓밟고, 나를 멸시하며 진흙탕 속에 쳐 박았지만,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붙잡아주시고 일으켜주시고 바라봐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 하나님이 나를 고치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통해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결단과 중보의 기도 1. 우리의 상한 심령을 고쳐주소서. 2. 세상을 치유해가는 속회와 교회되게 하소서.3. 영육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돌보시고 치유해 주소서.(중보기도) * 속회 헌금 - 찬송 ________ 장* 헌금 기도 - 인도자* 광고 – 속장 * 주기도문 첨부파일 22년 5월 - 행복2.pdf (176.2K) 5회 다운로드 | DATE : 2022-04-22 11:09:23 이전글22년 6월 - 행복(3) "과제의 분리" 22.05.24 다음글22년 4월 - 행복(1) "자기수용" 22.03.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