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1장. 느브갓네살의 침공과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시드기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5-10-01 05:58 목록 본문 예레미야 21장. 느브갓네살의 침공과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시드기야1-2 : 느부갓네살의 침입을 받은 시드기야가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청하다 3-7 : 하나님께서 유다의 멸망을 시드기야에게 알리시다 8-10 : 유다가 살 길은 바벨론에게 항복하는 것뿐이다. 11-12 : 유다 왕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 13-14 : 지리적 조건을 의지한 유다 백성이 당할 재앙 1. 느브갓네살의 침공(기원전 589)과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시드기야 1절 : ... 시드기야 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제사장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니라2절 :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이 우리를 치니 청컨대 너는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모든 기적으로 우리를 도와 행하시면 그가 우리를 떠나니라 하니- 히스기야 때와 같은 요행을 바라고 있는 시드기야. - 적어도 시드기야 본인이 히스기야 처럼 성전으로 달려가 기도했어야 했다. - 중보기도자가 있다하더라도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 그러나 중보기도를 멈출 수 없다. - 중보기도하지 않으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으니까. 2. 최선(最善)이 아니면 차선(次善)이라도 선택해야 한다. 8절 : ...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이미 가장 좋은 최선의 선택 – 회개와 용서 - 은 물건너갔다. 9절 : 이 성읍에 사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 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 같이 되리라- 최선을 놓쳤다면 차선이라도 선택했어야 했다. 3.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 이유12절 : ... 다윗의 집이여 너는 아침마다 정의롭게 판결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자의 손에서 건지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의 악행 때문에 내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서 사르리니 능히 끌 자가 없으리라악한 사람, 악한 나라는 망한다. 그러나 13절 : ... 보라 너희가 말하기를 누가 내려와서 우리를 치리요 누가 우리의 거처에 들어오리요 하거니와 나는 네 대적이라 14절 : 내가 너희 행위대로 너희를 벌할 것이요 내가 또 수풀에 불을 놓아 그 모든 주위를 사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사색 & 묵상 **갈 6장 7절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결단 & 중보 **1. 좋은 것만 심겠습니다. 2. 이웃과 나라를 위한 중보기도를 쉬지 않겠습니다. 3. 선한 일에 앞장서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속회와 교회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적용 & 실천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최선의 선택을 하세요. 이전글예레미야 22장. 유다 가문을 향한 권면 25.10.02 다음글예레미야 20장. 예레미야를 폭행한 바스훌 25.09.3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