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장. 덮어주는 자 vs 다투는 자 > QT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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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장. 덮어주는 자 vs 다투는 자

1. 행복은 마음에 있다.

1절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22절 :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2. 슬기로운 종이 되라

2절 :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짓을 하는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형제들 중에서 유업을 나누어 얻으리라

3. 마음을 연단하시는 하나님

3절 :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4. 타인을 비난하거나 멸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다.

5절 :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자니라

5. 덮어주는 자 vs 다투는 자

9절 :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14절 : 다투는 시작은 둑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19절 :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죄과를 좋아하는 자요 자기 문을 높이는 자는 파괴를 구하는 자니라

5. 악의 통로가 되지 말라

11절 : 악한 자는 반역만 힘쓰나니 그러므로 그에게 잔인한 사자가 보냄을 받으리라

13절 :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5절 :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사람은 다 여호와께 미움을 받느니라

6. 뇌물은 악이다.

8절 : 뇌물은 그 임자가 보기에 보석 같은즉 그가 어디로 향하는지 형통하게 하느니라

23절 : 악인은 사람의 품에서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느니라

7. 말을 아껴라.

7절 : 지나친 말을 하는 것도 미련한 자에게는 합당하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거짓말을 하는 것이 존귀한 자에게 합당하겠느냐

27절 :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냉철한 자는 명철하니라

28절 : 미련한 자는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겨지고 그의 입술을 닫으면 슬기로운 자로 여겨지느니라”

** 사색 & 묵상 **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 결단 & 중보 **

1. 덮어 주며 살겠습니다.

2. 악을 멀리하며 살겠습니다.

3. 말을 아끼며 살겠습니다.

4. 화목한 가정, 화목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미국에 안녕(安寧)과 평화(平和)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오늘 하루 최대한 말을 아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