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장 37-49절. 비판하지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10,744회 작성일 21-03-01 03:34 목록 본문 누가복음 6장 37-49절. 비판하지 말라 1. 비판하지 말라. 37절 :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2. 정죄하지 말라. 37절 :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3. 용서하라 37절 :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4. 주라 38절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히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5.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라 41절 :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42절 :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6.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43절 :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44절 :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45절 :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 본질(本質)적인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 변화의 시작은 ‘입술’이다. 7. 반석위에 세운 집 46절 :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47절 :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절 :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49절 :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행함”을 통해 내 삶의 자존감은 높아져 가고 견고해져 간다. 왜? 내가 어떤 사람인지는 내가 아니까! 이것이 “행함”의 유익이다. ** 사색 & 묵상 **어찌하여 형제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결단 & 중보 **1. 나 자신을 돌아보며 살겠습니다. 2.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3. 속사람이 변화되게 하소서. 4. 우리 교회가 선한 열매를 맺고 반석위에 세워진 선한 일꾼들로 가득하게 하소서. 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용서”라는 단어를 마음에 품고 하루 동안 실천해 보세요 이전글누가복음 7장 1-17절. 백부장과 나인성 과부 21.03.02 다음글누가복음 6장 1-36절. 안식일 논쟁과 원수 사랑 21.02.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