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2장. 헤롯의 핍박, 베드로와 로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11,047회 작성일 21-04-19 04:21 목록 본문 사도행전 12장. 헤롯의 핍박, 베드로와 로데 1. 헤롯의 악행1절 :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2절 :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절 :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여기에서 헤롯은 헤롯 대왕의 손자인 ‘헤롯 아그립바 1세’이다. 그 또한 그의 조상들처럼 피 흘리기를 좋아했던 사람이었다. 2. 베드로의 투옥과 기도하는 교회5절 :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7절 :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절 :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9절 :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10절 :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니라 12절 : ...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3. 베드로의 음성을 알아들은 ‘로데’13절 :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14절 :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데 섰더라 하니라15절 :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절 :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알아듣는 것, 분별해 내는 것. 이것이 중요하다. - 하나님은 우리의 기대와 상식을 뛰어넘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우리의 작은 머리에 가둬놓을 수 없음을 기억하자. 4. 헤롯의 죽음21절 :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22절 :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23절 :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 헤롯 아그립바 1세의 죽음 : 5일 동안 복통을 앓다가 왕위에 오른지 7년 만에 사망(54세) - 사람들의 칭찬과 인기에 목말라 했던 헤롯, 지금 자신의 귀에 들리는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분별해야 했다. 내 몸과 영혼을 갉아먹고 있는 소리는 아닌지. -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원하신다. ** 사색 & 묵상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살겠습니다. 2.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3. 깨달음과 분별력을 더하소서. 4.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소서. ** 나눔 & 실천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이 보일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전글사도행전 13장. 1차 선교여행(1) 21.04.20 다음글사도행전 11장. 안디옥교회 21.04.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