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7장. 대홍수 > QT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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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장. 대홍수

1. 노아의 ‘의’

1절 : 여호와께서 노아아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5절 :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노아는 자신의 ‘의’를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줬다. 120년간 산꼭대기에서 묵묵히 방주를 지음으로.

2.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상

2절 :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3절 :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 하나님은 이 세상이 선하고 깨끗한 것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하신다.

3. 방주의 문을 닫으시는 하나님

16절 :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 문을 여시는 분도, 닫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 언젠간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닫고 새로운 문을 여시는 날이 올 것이다.

** 사색 & 묵상 **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 결단 & 중보 **

1.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삶 살아가겠습니다.

2. 착하고 선한 삶을 살겠습니다.

3. 자녀들의 앞길을 열어 주소서.

4. 우리 교회를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소서.

5. 코로나와 증오와 분열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소서.

** 나눔 & 실천 **

더러운 것은 멀리하고, 깨끗한 것은 가까이 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