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얍복강 씨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10,160회 작성일 21-06-13 20:19 목록 본문 창세기 32장. 얍복강 씨름 1. 야곱의 기도11절 :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 왜 형 ‘에서’를 무서워하고 있을까? 지은 죄가 있기 때문이다. 2. ‘에서’에게 선물을 보내는 ‘야곱’13절 :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절 : 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절 : 젖 나는 낙타 삼십과 그 새끼 암소가 사십이요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 나귀가 열이라16절 : 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그이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로 거리를 두게 하라 하고 17절 : 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의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18절 : 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며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22절 : ... 야곱이 말하기를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3. 씨름하는 야곱24절 :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25절 :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26절 :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28절 :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 그의 인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는 한평생 씨름하며 살았다. 에서와, 라반과, 그리고 하나님과 씨름하지 말고 더불어 살았으면 좋았을 것을... ** 사색 & 묵상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 결단 & 중보 **1.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2. 모든 이와 더불어 살겠습니다. 3. 자녀들 간에 화목한 우리 가문 되게 하소서. 4. 화목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코로나와 증오와 분열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소서. ** 나눔 & 실천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더 늦기전에 용서를 구하세요. 이전글창세기 33장. 야곱과 에서의 재회(再會) 21.06.14 다음글창세기 31장. 갈라서는 야곱과 라반 21.06.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