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15-29절. 반석위에 지은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10,437회 작성일 21-07-16 20:20 목록 본문 마태복음 7장 15-29절. 반석위에 지은 집 1. 열매가 나를 말해준다. 15절 :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16절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는댜17절 :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20절 :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아름다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온유, 절제, 충성.- 크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은 아니고 작다고 해서 추한것도 아니다. - 꽃이라면 나비가 날아들 것이고 똥이라면 파리만 들끓게 될 것이다. - ‘흠모할 만한 것을 품고 있는가?’ ‘향기를 내뿜고 있는가?’ 2. 큰 기적, 큰 사역, 큰 축복, 큰 교회가 전부는 아니다. 21절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절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23절 :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리라 하리라- 왜일까? 분명 많은 일을 하지 않았는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면 어찌 이런 권능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주의 이름으로 큰 권능을 행하고도 이런 평가를 받는다면 그 누가 이 길을 갈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보고 있다. 처음은 창대했으나 마지막은 추하게 끝나버린 믿음의 선배들,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다가 하나님을 욕되게 했던 선배들... 3. 경고 : 반석위에 지은 집 VS 모래위에 지은 집24절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25절 :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26절 :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절 :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가난하고 힘들 땐 하나님 붙잡다가 부자가 되고 성공하면 서서히 자신을 의지하며 산다. 그러다 결국 무너지고 만다. 우리 주변을 보라. 부자들의 교만을. 머지않아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이다. - 마지막에 무너져내리지 않으려면 끝까지 예수님 붙잡고 살아야 한다. ** 사색 & 묵상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결단 & 중보 **1. 반석 위에 짓겠습니다.2. 아름다운 열매만 맺으며 살겠습니다. 3. 믿음의 반석위에 가정을 세워가겠습니다. 4. 영육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소서(중보기도)5. 코로나와 증오와 분열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소서. ** 나눔 & 실천 **성령의 9가지 열매로 하루로 채워가세요. 이전글마태복음 8장. 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 21.07.18 다음글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하지 말라 21.07.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