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0장. 포도원 품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9,915회 작성일 21-08-12 18:02 목록 본문 마태복음 20장. 포도원 품꾼 1. 불러주신 것 만으로 감사하지 아니한가!6절 : 제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7절 :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으로 들어가라 하니라 2. 더 받든 덜 받든 뭐가 그리 중요한가!10절 :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다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절 :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기대할 만하고 원망할 만하다. 자본주의 시대에 쉽지 않은 말씀이다. - 한 데나리온은 성인이 받는 하루 품삯이었다. 그것이면 하루 먹을 일용할 양식은 되는 것이다. 더 받든 덜 받든 하루 세끼 먹고 사는 인생! 하나를 받은 둘을 받든 그것이 뭐 그리 중한가? 일꾼으로 불러줬다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지 아니한가!15절 :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선하신 하나님은 모든 일꾼들에게 천국을 약속하셨고 천국을 주셨다. 인생(생명)도 마찬가지다. 16절 :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먼저 되든 나중 되든 그것이 뭐 그리 중한가! 결국은 같아지지 않는가! 19절 : ...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늘로 다시 올라가실 날이 다가오시자 심오한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시고 있다. 3. 높든 낮든 뭐 그리 중요한가!20절 :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21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깨달음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3년 가까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헤메고 있다. 4. 예수님도 과제를 분리하며 사셨다. 22절 :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23절 :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예수님은 자신의 과제(바운더리,사명)를 명확히 아셨다. 5. 우리가 이 땅에서 추구해야 하는 삶24절 : 열 제자가 듣고 그 두 형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25절 :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으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26절 :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27절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8절 :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6. 이제는 눈을 뜨자 33절 : 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34절 :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 사색 & 묵상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 결단 & 중보 **1. 내 눈이 떠지게 하소서. 2. 일꾼으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3.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4. 섬기는 종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영육간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소서. (중보기도 : 김정자 권사, 홍경의 집사) ** 나눔 & 실천 **섬김을 실천하는 하루 되세요. 이전글마태복음 21장 1-22절. 예루살렘 입성 21.08.13 다음글마태복음 19장 16-30절. 부자 청년 & 베드로 21.08.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