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7장. 언약궤와 속죄소, 떡상, 등잔대, 분향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9,483회 작성일 21-10-17 16:35 목록 본문 출애굽기 37장. 언약궤와 속죄소, 떡상, 등잔대, 분향단 1. 증거궤와 속죄소(1-9)1절 :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2절 :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5절 :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메게 하였으며 6절 :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7절 :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8절 :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쪽에 만들었으니 9절 :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지성소에 위치하는 유일한 기구로, 1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 피로 속죄소 위에 뿌려 백성들의 죄를 속죄했다. - 궤 안에는 십계명 돌판,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금항아리)가 보관되었다. 2. 떡상(10-16)10절 :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너비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 12지파를 상징하는 12덩어리의 떡이 항상 놓여 있었다. 이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을 의미한다. - “내가 생명의 떡이로라”(요 6:48)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요 6:51) 3. 등잔대(17-24)17절 :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18절 : 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에서 나왔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에서 나왔으며 20절 :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 성막을 밝히는 유일한 도구가 이것이다. -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요 1:9)-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살아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4,16) 4. 분향단(25-29) 25절 :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되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9절 :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규빗 : 중지에서 팔꿈치 까지의 길이(45cm)- 향은 성도들의 기도를 의미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 5:8)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 사색 & 묵상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 결단 & 중보 **1. 말씀 따라 살겠습니다. 2. 빛된 삶 살겠습니다. 3. 세상을 밝히는 가정 되게 하소서. 4. 말씀 위에 굳게 선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코로나와 테러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소서. ** 나눔 & 실천 **말씀대로 사세요. 그러면 빛이 나고 향기가 난답니다. 이전글출애굽기 38장. 번제단, 물두멍, 브살렐과 오홀리압 21.10.18 다음글출애굽기 36장. 성막을 짓다. 21.10.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