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6장. 성막을 짓다. > QT로 여는 아침

본문 바로가기

QT로 여는 아침

출애굽기 36장. 성막을 짓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9,473회 작성일 21-10-15 18:39

본문

출애굽기 36. 성막을 짓다.

 

1. 차고 넘치는 재료들

2: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3: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왔으므로

4: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5: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6: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7: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 십시일반(十匙一飯,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이라 했다.

- 행복한 장면이다. 하나님의 일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행복 가득 품고 해야 한다. 이것이 교회다!

 

2. 1앙장(8-13) : 청색, 자색, 홍색, 백색 예수님을 예표

8: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엇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3. 2앙장(14-18) : 염소털 : 아사셀의 염소 되신 예수님

14: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었으니

 

4. 3앙장(19) :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 - 어린양의 보혈

19: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

 

5. 4앙장(19) : 해달의 가죽 -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예수님의 겉모양(53)

19: ...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 성막이 4겹으로 덮여져 있듯, 교회는 은혜로 덮고 덮고 덮고 또 덮는 곳이다!

 

6. 성막의 널판과 은받침,(20-34)

2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으니

 

7. 휘장

35: 그가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휘장을 짜고 그 위에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고

- 이 휘장은 훗날 예수님이 운명하실 때 갈라지게 된다.(마가복음 1538)

 

 

** 사색 & 묵상 **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 결단 & 중보 **

1.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2. 덮으며 살겠습니다.

3. 하나님 나라 건설에 쓰임받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4. 기쁨으로 헌신하는 주의 일꾼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되게 하소서.

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소서.

 

** 나눔 & 실천 **

덮으세요. 주님의 은혜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