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9장. 아론이 첫 제사를 드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9,196회 작성일 21-11-04 21:45 목록 본문 레위기 9장. 아론이 첫 제사를 드리다. 1. 기도의 순서, 성화의 순서1절 : 여덟째 날에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2절 : 아론에게 이르되 속죄제를 위하여 흠 없는 송아지를 가져오고 번제를 위하여 흠 없는 숫양을 여호와 앞에 가져다 드리고3절 :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속죄제를 위하여 숫염소를 가져오고 또 번제를 위하여 일 년 되고 흠 없는 송아지와 어린 양을 가져오고4절 :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숫양을 가져오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17절 :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그의 손에 한 움큼을 채워서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18절 :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물의 수소와 숫양을 잡으매...- 1) 속죄제 :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며 죄를 회개함- 2) 번제 : 온전한 헌신을 통해 전적으로 순종함.- 3) 소제 : 가루가 되어 승화되어 감. - ‘나’는 사라지고 향기만 남는다.- 4) 화목제 : 주님과 아름다운 교제 가운데 거함. 2. 순종7절 :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제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백성의 예물을 드려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되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10절 : 그 속죄제물의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고16절 : 또 번제물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되21절 :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았더라- 아는 것, 중요하다.- 순종하는 것, 더 중요하다.- 예수님에게 필요한 사람은 율법을 잘 알고 있었던 ‘바리새인’이 아니라 부르심에 순종하는 ‘제자들’이었다. 3. 축도의 기원22절 :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23절 :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24절 :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예배의 끝은 “축도”- 하나님이 받으셨다는 증거 “불” : 아브라함의 번제물 사이로 불이 지나감. 엘리야의 갈멜산의 불- 하나님이 임재하는 예배의 특징 : 성령의 불- “성령의 불”이 우리 안에 있는 죄악과 상처와 아픔을 불사른다. ** 사색 & 묵상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 결단 & 중보 **1. 참된 예배자로 살겠습니다.2. 성화(聖化) 되어가게 하소서.3. 말씀 따라 사는 가정 되겠습니다.4. 성령의 임재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성화’를 가로 막고 있는 장애물이 있지 않나요? 제거하세요. 더 늦기 전에. 이전글레위기 10장.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 21.11.04 다음글레위기 8장. 제사장 위임식 21.11.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