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6장. 번제, 소제, 속죄제에 대한 규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9,057회 작성일 21-10-27 17:37 목록 본문 레위기 6장. 번제, 소제, 속죄제에 대한 규례 1. 속건제(5장에 이어)1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절 : 누구든지 여호와께서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3절 :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4절 :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5절 :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6절 :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7절 :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 손해 입힌 금액에 1/5일 더해서 당사자에게 갚아야 한다. - 속건제물의 값은 본인이 정한다. 그 죄의 무게와 책임은 본인에게 있기 때문이다.(책임성) 2. 번제를 드리는 규례9절 :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 위에 있는 석쇠 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10절 :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지고 제단 위에서 불태운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두고 11절 : 그 옷을 벗고 다른 옷을 입고 그 재를 진영 바깥 정결한 곳으로 가져갈 것이요 13절 :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 불이 꺼지면 안된다. - 성의(聖衣)를 잘 관리해야 한다. 3. 소제를 드리는 규례 15절 : 그 소제의 고운 가루 한 웅큼과 기름과 소제물 위의 유향을 다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17절 :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누룩(교만,가식)을 넣지 말아야 한다. 4. 속죄제에 관한 규례 27절 : 그 피가 어떤 옷에든지 묻었으면 묻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빨 것이요28절 : 그 고기를 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유기에 삶았으면 그 그릇을 닦고 물에 씻을 것이며- 피는 생명을 상징하며 여호와께만 드려야할 희생의 상징이다. 피묻은 옷을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성을 파괴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 토기는 흡수성이 있음으로 제물의 성분이 스며들 수 있다. 그러나 유기(놋그릇) 그릇은 스며들지 않기에 씻어서 쓸 수 있게 허락되었다. ** 사색 & 묵상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 결단 & 중보 **1. 상처주지 않는 삶(Do no harm)을 살겠습니다. 2. 누룩을 제하겠습니다. 3. 성령의 인도함 받는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4.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주소서. ** 나눔 & 실천 **속죄하지 못한 죄가 있는지 돌아보세요. 내 죄의 무게와 영향력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답니다. 이전글레위기 7장. 속건제, 화목제에 관한 규례, 제사장의 몫 21.11.04 다음글레위기 5장. 속건제 21.10.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