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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레위기 24장. 등잔불과 떡상에 관한 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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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8,794회 작성일 21-11-1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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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4. 등잔불과 떡상에 관한 규례

 

1. 등잔불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3: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항상 정리할지니라

- 등잔대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잘 관리 해야 한다.

- 열 처녀의 비유를 보라(25). 신랑 오시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2. 떡상

5: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분의 이 에바로 하여

6: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7: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8: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9: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 열 두 덩이는 이스라엘 12 지파를 의미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한다.

- 우리는 베들레헴(떡집)에서 태어나사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 가운데 거하게 된다.

 

3. 여호와의 이를 모독한 이에 대한 처벌

10: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다. 다툼 중이라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 ()을 넘지 말아야 한다. 선을 지키며 살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 사색 & 묵상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26:26)

 

** 결단 & 중보 **

1. 하나님과의 교제 안에 거하겠습니다.

2. 등불이 꺼지지 않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3.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믿음 지키는 가정 되게 하소서.

4. 순결한 신부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

신랑이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등불을 잘 관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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