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5장. 고의로 지은 죄, 옷단 술에 관한 규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7,959회 작성일 21-12-09 19:49 목록 본문 민수기 15장. 고의로 지은 죄, 옷단 술에 관한 규례 1. 속죄에 관한 규례24절 :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를 드릴 것이라 25절 :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으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니라 27절 :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일 년 된 암염소로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28절 : 제사장은 그 부지중에 범죄한 사람이 부지중에 여호와 앞에 범한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할지니 그리하면 사함을 얻으리라 30절 :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무엇을 범하면 누구나 여호와를 비방하는 자니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1절 : 그런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그의 명령을 파괴하였은즉 그의 죄악이 자기에게로 돌아가서 온전히 끊어지리라 - 부지중에 지은 죄는 사함을 받지만, 알고 범한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 2. 고의로 범한 죄의 결과 32절 :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3절 :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 34절 :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35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36절 :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3. 옷단의 술에 관한 규례(37-41)38절 :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절 :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절 : 그리하여 너희가 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41절 :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내었느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니라 - 옷단 술 : 옷단 가에 술을 붙이고 청색끈을 더하게 했음.- 청색(하늘색) : 비록 땅을 밟고 다니지만, 하늘을 바라며 살라는 의미.- 옷단 술은 바람에 날리며 궤적을 남긴다 – 내 모든 삶의 모든 것은 흔적을 남기며 기록되고 있다. - 신약 랍비들(바리새인, 서기관)은 잘못 이용함.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마 23:5) ** 사색 & 묵상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엊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1,32) ** 결단 & 중보 **1. 죄짓지 않겠습니다. 2. 하늘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3.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가문을 세워가겠습니다. 4. 성별되고 거룩한 주의 일꾼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신앙의 ‘방향’은 하나님임을 기억하세요. 이전글민수기 16장. ‘고라’ 일당 21.12.10 다음글민수기 14장.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게 된 이유 21.12.0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