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장. 각 지파의 족장들이 드린 헌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8,051회 작성일 21-11-30 19:35 목록 본문 민수기 7장. 각 지파의 족장들이 드린 헌물 1. 기름 1절 :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 기름 부음의 의미 : 성별, 하나님의 임재 - 신약에 와서 기름은 성령을 의미 -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일은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통해 행해져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사람에게 덕을 끼친다. 2. 봉헌물(1)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두 마리(3-9)3절 :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4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5절 : 그것을 그들에게서 받아 레위인에게 주어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할지니라 6절 : 모세가 수레와 소를 받아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7절 : 곧 게르손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둘과 소 네 마리를 주었고 8절 : 므라리 자손들에게는 그들의 직임대로 수레 넷과 소 여덟 마리를 주고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에게 감독하게 하였으나 9절 : 고핫 자손에게는 주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성소의 직임은 그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까닭이었더라- 하나님의 일은 모두가 자원하는 마음으로 힘을 합해야 하고, 사역에 도구들이 분배되고 배치되어야 함. 3. 봉헌물(2) 각 지파의 족장들이 바친 예물(12-83)12절 : 첫 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절 :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14절 :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15절 :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16절 :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절 :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아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 12지파가 12일 동안 똑같은 헌물을 드림. 2) 봉헌자의 이름이 기록됨 -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심3) 유다지파가 제일 앞에 나옴 - 이스라엘의 장자로 유다를 인정(르우벤은 4번째) ** 사색 & 묵상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후 9:7) ** 결단 & 중보 **1. 기쁨으로 헌신하겠습니다. 2.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으로 섬기겠습니다. 3. 성별된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4. 성별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기쁨으로 주일을 준비하세요. 이전글민수기 8장. 레위인의 정결예식 21.12.01 다음글민수기 6장. 나실인 21.11.2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