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4장. 레위지파의 가문별 직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8,178회 작성일 21-11-26 20:55 목록 본문 민수기 4장. 레위지파의 가문별 직무 1. 고핫4절 : 고핫 자손이 회막 안의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 5절 : 진영이 전진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칸 막는 휘장을 걷어 증거궤를 덮고 6절 : 그 위를 해달의 가죽으로 덮고 그 위에 순청색 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7절 : 진설병의 상에 청색 보자기를 펴고 대접들과 숟가락들과 주발들과 붓는 잔들을 그 위에 두고 또 항상 진설하는 떡을 그 위에 두고 8절 : 홍색 보자기를 그 위에 펴고 그것을 해달의 가죽 덮개로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15절 :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서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19절 : 그들이 지성물에 접근할 때에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죽지 않게 하기 위하여 l같이 하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각 사람에게 그가 할 일과 그가 멜 것을 지휘하게 할지니라 20절 : 그들이 잠시라도 들어가서 성소를 보지 말라 그들이 죽으리라 - 고핫 : 레위의 둘째 아들 - 성소의 기물들을 운반-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의 지휘를 받음(16절)- 레위의 둘째 아들인 ‘고핫’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을 맡겨졌다. 그러나 훗날 교만해져서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뇨”(민16장) 그 결과는 16장에 나와 있다. 2. 게르손 24절 : 게르손 종족의 할 일과 멜 것은 이러하니 25절 : 곧 그들이 성막의 휘장들과 회막과 그 덮개와 그 위의 해달의 가죽 덮개와 회막 휘장 문을 메며 26절 : 뜰의 휘장과 성막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줄들과 그것에 사용하는 모든 기구를 메며 이 모든 것을 이렇게 말아 처리할 것이라 28절 : 게르손 자손의 종족들이 회막에서 할 일은 이러하며 그들의 직무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감독할지니라 - 레위의 장남이었던 ‘게르손’은 이다말의 감독을 받으며 묵묵히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한다. - 하나님의 일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3. 므라리31절 : 그들이 직무를 따라 회막에서 할 모든 일 곧 그 멜 것은 이러하니 곧 장막의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32절 : 뜰 둘레의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그 말뚝들과 그 줄들과 그 모든 기구들과 그 말뚝들과 그 줄들과 그 모든 기구들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라 너희는 그들이 맡아 멜 모든 기구의 품목을 지정하라 33절 : 이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의 수하에 있을 므라리 자손의 종족들이 그 모든 직무대로 회막에서 행할 일 이니라 - 회막의 모든 기구들은 모두 레위인들이 어깨에 메고 가고 있음에 주목하라. - 사무엘하 6장에서 다윗이 법궤를 모셔올 때, 고핫 자손인 ‘웃사’가 소가 날뛰자 법궤를 붙들게 되는데, 즉사하고 만다. 이 이유가 여기에 있다. - 1) ‘웃사’는 제사장이 아니다. 2) 법궤는 수레가 아니라 어깨에 메고 가야 하는 성물(聖物)이다.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과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해야 한다. ** 사색 & 묵상 **“맡은 자들의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 결단 & 중보 **1. 주신 사명에 충성하겠습니다. 2. 겸손한 일꾼 되겠습니다. 3. 마지막 때에 쓰임받는 가정 되게 하소서. 4. ‘게르손’같은 충성된 일꾼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작은 것에 충성하세요. 이것이 기독자(Christian)의 사명입니다. 이전글민수기 5장. 진의 정결과 죄 값, 의심(의처증)에 관한 법 21.11.28 다음글민수기 3장. 레위지파 21.11.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