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장. 레위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8,260회 작성일 21-11-24 19:08 목록 본문 민수기 3장. 레위지파 1. 제사장을 돕는 레위인 6절 : 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7절 : 그들이 회막 앞에서 아론의 직무와 온 회중의 직무를 위하여 회막에서 시무하되 8절 : 곧 회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키며 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막에서 시무할지니 9절 : 너는 레위인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기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아론에게 온전히 맡겨진 자들이니라 10절 :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 직무를 행하게 하라 외인이 가까이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2. 레위 아들들(게르손, 고핫, 무라리)의 직무 분담25절 : 게르손 자손이 회막에서 맡을 일을 성막과 장막과 그 덮개와 회막 휘장 문과 26절 : 뜰의 휘장과 및 성막과 제단 사방에 있는 뜰의 휘장 문과 그 모든 것에 쓰는 줄들이니라 29절 : 고핫 자손의 종족들은 성막 남쪽에 진을 칠 것이요 31절 : 그들이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성소에서 봉사하는 데 쓰는 기구들과 휘장과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6절 : 므라리 자손이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모든 기구와 그것에 쓰는 모든 것이며 37절 : 뜰 사방 기둥과 그 받침과 그 말뚝과 그 줄들이니라 - 게르손(7,500명) - 성막의 서쪽에 진 침 - 모든 휘장, 천막, 줄- 고핫(8,600명) - 성막의 남쪽에 진 침 - 성소 안의 모든 기구들- 므라리(6,200명) - 성막의 북쪽에 진 침 - 성막의 기둥과 받침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3. 레위인의 구별과 속전(贖錢)13절 :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40절 :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남자를 일 개월 이상으로 다 계수하여 그 명수를 기록하라 41절 :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려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태어난 것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 46절 :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태어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더 많은즉 속전으로 47절 :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성소의 세겔로 받으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49절 : 모세가 레위인으로 대속한 이외의 사람에게서 속전을 받았으니 51절 : 모세가 이 속전을 여호와의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느니라 - 1 개월 이상된 레위 지파의 남자 20,000명(39절), 11지파의 1개월 이상된 남자 22,273명(43절)- 11지파의 수가 2,273명 더 많기에 1인당 5세겔씩 속전 예물을 바침(47)- 레위인은 하나님의 것이고, 애굽에서의 구원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정확히 계산하고 있다. - 생명에는 반드시 그 댓가가 따르고, 이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다. ** 사색 & 묵상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 1:18,19) ** 결단 & 중보 **1. 주의 보혈로 대속하신 은혜를 기억하며 살겠습니다.2.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살겠습니다. 3. 주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우리 가정 되게 하소서. 4.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오늘도 각자의 과제(사명)에 집중하며 열매 맺는 하루 되세요. 이전글민수기 4장. 레위지파의 가문별 직무 21.11.26 다음글민수기 2장. 이스라엘의 진영 배치 21.11.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