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9장. 절기와 제물에 관한 규례(2) -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초막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7,580회 작성일 22-01-04 05:58 목록 본문 민수기 29장. 절기와 제물에 관한 규례(2) -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초막절) - 7월 한 달은 축제와 쉼의 달 - ‘세상에 속한 축제와 쉼’은 인간의 쾌락과 안락에 집중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속한 축제와 쉼’은 하나님께 집중한다. - 일요일 - 세속인에게는 노는 날이지만, 성도에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일”이다. - 이에 성도는 세상에서 타락하지 않고 자신을 지켜가며 참된 행복 속에 거하게 된다. 1. 나팔절(1-6) - 7월 1일1절 : 일곱째 달에 이르러는 그 달 초하루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나팔을 불 날이니라 - 민간력으로 1월 1일 - 한국의 구정(음력 1월 1일) - 나팔을 불어 기념- 월삭의 제물에 나팔이 추가됨- 새시대의 시작을 의미, 예수님의 재림시에도 나팔소리와 함께 재림하심.-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 4:16) 2. 속죄일(7-11) - 7월 10일 7절 : 일곱째 달 열흘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너희의 심령을 괴롭게 하며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 “마음을 괴롭게 하고” - 겸손한 마음- 수송아지 하나, 수양 하나, 일년 된 어린 수양 일곱과 수염소 하나로 제사를 드림 - 예수님의 속죄 사역을 예표, 오늘날은 더 이상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않음. -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3. 장막절(12-38) - 7월 15일째 되는 날부터 일주일 동안 지킴, 제 8일째는 큰 성회로 모임12절 : 일곱째 달 열다섯째 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이레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라 35절 : 여덟째 날에는 장엄한 대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 한주간 집을 떠나 광야에서 오두막을 지어 생활- 한주간 잡은 수송아지 70마리, 첫날은 13마리, 둘째 날은 12마리, 셋째날은 11마리.... 7일 째 되는 날은 7마리- 죄악의 소굴인 애굽에서 나온 날을 기억하기 위해서.- 두 번 다시 그러한 죄악으로 회귀(回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 사색 &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 결단 & 중보 **1. 예수님 안에서 새 삶을 살겠습니다. 2. 주님 다시 오시는 날, 나팔 소리를 듣게 하소서. 3. 깨어 있는 우리가 가정 되게 하소서. 4. 깨어 있는 신실한 일꾼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5. 코로나로 신음하고 있는 이 땅을 고쳐 주소서. ** 나눔 & 실천 **하나님 안에 거하세요. 그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고, ‘참된 행복의 길’입니다. 이전글민수기 30장. 서원(誓願) 22.01.04 다음글민수기 28장. 절기와 제물에 관한 규례(1) 22.01.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