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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데살로니가후서 1장. 환난을 이겨낸 데살로니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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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6,048회 작성일 22-05-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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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1. 환난을 이겨낸 데살로니가 교회

 

1. 데살로니가 교회는?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

- 저들의 믿음이 자라고 있었다. 사랑도 풍성해져 가고 있었다.

- 이것이 성도의 바른 모습이고 교회가 추구해야 할 모습이다.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 모든 교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 환난과 박해 중에도 인내하며 믿음을 지켰기에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는니라

- 신앙의 여중 중에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 우리는 인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다.

 

2. 공의의 하나님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8: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형벌을 내리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 데살로니가 교회를 핍박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환난으로 갚으셨다.

- 복음을 거역한 유대인의 역사를 보라. 저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때 만약 우리가 죄가 있다면 그 죄값을 우리에게 돌리라고 큰 소리쳤다. 하나님이 그대로 갚아 주셨다.

- 그러나 심판은 우리의 몫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사명은 저들을 어두움에서 건져내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어두움을 심판하고 정죄하고 멸망시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역이다 (살전 4:9)

- 이에 우리는 혹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가슴 깊이 담아두지 말고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

- 그래야 악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다. 악한 사람을 악으로 대하면 내 마음만 상하고 은혜도 빼앗기고 만다.

 

3. 데살로니가 교회를 위한 바울의 간구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11: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

- 선한 편을 선택하며 믿음의 역사가 보여지기를.

12: 우리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 예수님의 이름이 영광 받기를.

 

 

** 사색 & 묵상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5:3,4)

 

** 결단 & 중보 **

1. 환난 가운데 인내하며 믿음 지키겠습니다.

2.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겠습니다.

3.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 되겠습니다.

4. 믿음의 역사가 드러나는 우리 교회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쳐주시고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내가 어떤 사람인가?’는 어려움이 닥칠 때 보여집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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