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질그릇에 담긴 보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66회 작성일 22-06-28 18:52 목록 본문 고린도후서 4장. 질그릇에 담긴 보배 1. 낙심하지 않는 바울1절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 바울의 사도직에 대해서 유대 기독교인들이 공격해왔다. 사도도 아니고 추천장도 없으니 가짜라는 것이다.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다. 2. 낙심하지 않는 이유(1) 2절 :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음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1) 숨겨져 있는 부끄러운 일이나 속이는 일을 하지 않았기에2)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했고 오직 진리만 타나냈기에 3)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나 자신 앞에서 양심 따라 살았기에 2. 낙심하지 않는 이유(2) 7절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8절 :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9절 :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10절 :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보배(예수 그리스도)를 가졌으니 낙심할 수 없다. 3. 낙심하지 않는 이유(3)14절 :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서게 하실 줄 아노라16절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 어떤 노학자가 이런 말을 했다. “젊음, 물론 좋은 것이다. 그러나 천만금을 준다해도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또다시 방황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익어가고 원숙미를 더해간다. ‘권불십년 화무실일홍’이라 했다. 이 세상에서 보여지는 화려함은 잠깐이다. 18절 :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 영원한 것에 주목하며 살자. -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에 주목하지 말고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에 주목하며 살자 -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은 잠깐이지만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은 영원하다. - 이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에 주목하며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는 것. 4. 사람들이 복음을 거절하는 이유4절 :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사단이 마음을 혼미케 하여 복음을 가리고 있기에 복음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복음은 어둠을 뚫고 나간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을 통해. 5절 :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6절 :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 우리 마음을 비추심으로. ** 사색 & 묵상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7절) ** 결단 & 중보 **1.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나 자신을 지키겠습니다. 2. 주님 붙잡고 서겠습니다. 3. 성령님의 조명 아래 거하는 우리 가정되게 하소서. 4. 속사람이 날로 새로워져 가는 제자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쳐주시고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복음의 빛을 전하는 하루 되세요. 이전글고린도후서 5장. 새로운 피조물 22.06.29 다음글고린도후서 3장. 그리스도의 편지(추천서)인 “고린도교회” 22.06.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