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문안 인사와 방문 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6,078회 작성일 22-06-24 20:53 목록 본문 고린도후서 1장. 문안 인사와 방문 연기 * 기록 시기 : 56년 가을, (고린도전서는 55년 봄)* 기록 동기 : 디모데를 통해 고린도전서를 전달 - 전혀 호전되지 않자 바울이 직접 고린도교회 방문(2:1) - 에베소로 돌아온 후 준엄한 편지를 ‘디도’편에 보냄(7:8) - 마케도냐 전도여행 중 모든 것이 잘 해결되고 교회의 질서가 바로 잡혔다는 ‘디도’의 보고를 받고 하나님께 감사(7:16) - 기쁨으로 고린도후서를 기록 1. 위로하사 위로하게 하시는 하나님4절 :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바울처럼 많은 환난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있을까? -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을뻔 했고, 빌립보에서는 옥에 갇히기도 했다. 에베소에서는 은장색들의 소동으로 곤경에 처했고, 항해하는 중에 물에 빠져 죽을 뻔하기도 했다. - 그런 그가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2. 이런 삶이 가능하려면(1)8절 :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9절 :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 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 바울은 전적으로 주님만 의지했다. 사형 선고를 받는 그 순간에도 3. 이런 삶이 가능하려면(2)12절 :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내 양심이 나를 증언한다. 4. 바울이 여행 계획을 변경한 이유와 이에 대한 설명 - 바울의 원래 계획 : 에베소 - 고린도 - 마게도냐 -고린도 - 예루살렘(15,16절)- 바울의 바뀐 계획 : 에베소 - 마게도냐 – 고린도 - 이에 대한 대적자들의 도전(17절) : “경솔하다”- 바울의 반론 : 전적으로 주님 음성 따라 순종한 결과이다. 19절, 20절 :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3절 : ... 내가 다시 고린도에 가지 아니한 것은 너희를 아끼려 함이라 - 회개할 시간을 주기 위해 5. 사역에 임하는 바울의 자세 24절 :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 주관하려는 자인가? 돕는자인가? - 각자의 과제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자. 그러면 행복해질 것이다. 나 자신부터. ** 사색 & 묵상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12절) ** 결단 & 중보 **1. 나 자신에게 떳떳한 삶을 살겠습니다. 2. 위로하며 살겠습니다.3. 주 음성 따라 가는 가정 되게 하소서. 4. 주 음성 따라 사는 성도로 가득한 교회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쳐주시고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오늘도 ‘돕는자’로 살아가는 하루 되세요. 이전글고린도후서 2장. 그리스도의 향기 22.06.26 다음글고린도전서 16장.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 22.06.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