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장. 다양한 은사와 그 목적 > QT로 여는 아침

본문 바로가기

QT로 여는 아침

고린도전서 12장. 다양한 은사와 그 목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6,057회 작성일 22-06-19 18:46

본문

고린도전서 12. 다양한 은사와 그 목적

 

1. 성령이 아니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3: ...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지금 여러분이 고린도 교회에 모여 있는 성령님의 사역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

- ? 성령의 간섭이 없었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않았을 거니까.

 

2. 나에게 주신 은사는 성령님이 나눠주신 것이다.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

5: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

- 성령님이 주신 것인데 마치 자기 것인냥 교만에 빠지지 말라는 것.

 

3. 성령의 은사는 서로가 서로를 돌보라고 주신 것이다.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4.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 가장 큰 은사는 13장에 나온다.

 

 

** 사색 & 묵상 **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27)

 

** 결단 & 중보 **

1. 주신 은혜와 은사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 은사를 활용해가며 옆에 있는 형제자매를 돌보겠습니다.

3.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가정 되겠습니다.

4. 각자의 은사를 활용해가며 주 안에서 더욱 하나된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쳐주시고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

은사는 활용해야 녹슬지 않습니다. 주신 은사로 지체들을 더욱 섬기는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