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죄에서 해방되는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33회 작성일 22-07-19 18:50 목록 본문 로마서 8장. 죄에서 해방되는 길 1. 죄에서 해방되는 길 1절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2. 죄에서 해방된 성도의 삶6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12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절 :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4절 : 무릇 하나님이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절 :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16절 :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절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3. 해방과 속량의 날을 기다리는 모든 피조물들19절 :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20절 :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21절 :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22절 :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3절 :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25절 :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4. 속량의 날까지 계속되는 성령의 사역 26절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사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절 :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라28절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5.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32절 :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3절 :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34절 :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35절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38절 :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39절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사색 & 묵상 **우리는 구속함을 입은 죄인입니다. ** 결단 & 중보 **1. 구원에 합당한 삶을 살겠습니다. 2. 육신의 생각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3. 하늘에 소망을 품고 사는 가정 되겠습니다. 4.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쳐주시고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가끔 넘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이전글로마서 9장. 동족을 향한 바울의 애타는 심정 22.07.20 다음글로마서 7장. 율법의 한계 - 바울의 과거(바리새파에 있을 때) 22.07.1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