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2장.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16회 작성일 22-08-11 18:53 목록 본문 골로새서 2장.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으라 6절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7절 :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이를 위해서는 1. 헛된 철학을 주의8절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 2. 할례파(당)에 대한 경계 11절 :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라 12절 :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13절 : 또 범죄와 육체와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14절 : 우리를 거르스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거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15절 :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3. 율법주의에 대한 주의 16절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절 :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4. 금욕주의와 신비주의에 대한 경계18절 :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절 :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1) 금욕주의 : 기독교는 금욕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왜냐하면 금욕의 기초는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금욕을 통해 나 자신이 의로워질 수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과신(과장)하는 것이요, 나아가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붙잡는 믿음의 행위도 아니다. 금욕주의는 항상 자기 자랑으로 끝이 난다. 2) 천사숭배 : 이 또한 성서적이지 않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우리의 머리되시는 예수님 한 분 뿐이다. 천사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뿐. 심부름꾼을 숭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운일이겠는가! 5. 골로새 교인들을 향한 권면 20절 :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절 :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22절 :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23절 :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 그런 것들이 그럴 듯 해 보이나,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 - 그래서 그리스도 외의 모든 것을 다 버렸다 왜?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에. ** 사색 & 묵상 **17절 :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 결단 & 중보 **1. 세상 철학이나 사상에 주의하겠습니다. 2. 율법주의, 신비주의, 금욕주의에 주의하겠습니다. 3.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 내리는 우리 가정되게 하소서. 4. 그리스도 안에 길이 뿌리 박힌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쳐주시고 평화를 주소서. ** 나눔 & 실천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세요. 이전글골로새서 3장.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22.08.12 다음글골로새서 1장.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22.08.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