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 1-19절. 마리아 & 나사로, 종려나무 & 어린 나귀 > QT로 여는 아침

본문 바로가기

QT로 여는 아침

요한복음 12장 1-19절. 마리아 & 나사로, 종려나무 & 어린 나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참소망교회
댓글 0건 조회 655회 작성일 25-05-19 08:13

본문

요한복음 121-19. 마리아 & 나사로, 종려나무 & 어린 나귀

 

1. 향유를 붓는 마리아

7: ... 그를 가만 두라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두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 가만 두는 게 더 나을 때도 있다. 내 생각대로/내 뜻대로/내 주장대로만 하려고하면 이렇게 옆에 있는 마리아도, 예수님도 힘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나사로의 영향력(전도)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7: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실 때에 함께 있던 무리가 증언한지라

18: 이에 무리가 예수를 맞음은 이 표적 행하심을 들었음이러라

19: 바리새인들이 서로 말하되 볼지어다 너희 하는 일 쓸 데 없다 보라 온 세상이 그를 따르는도다

- 이것이 전도다. 예루살렘 입성 때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던 사람들은 나사로의 부활을 본 사람들이었다. ‘나사로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오게 된 것이다.

- 그런데 나사로는 그들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가 한 것은 오직 하나, “죽었다가 살아난 것뿐이었다.

이것이 전도다. 내가 먼저 살아나면 된다. 나는 살았는가? 죽었는가?

 

3. 종려나무

13: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 왜 종려나무인가? 종려나무의 식물학 이름 에는 포에닉스 데티리페라’(불사조)라는 뜻이 있다. 종려나무는 불에 타도 그루터기에서 다시 싹이 트고 자라나기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이에 유대 민족은 마카비 혁명이 성공 한 뒤 자신들의 동전에 종려나무를 그려 넣는다. 그리고 하스몬왕조를 시작한 시몬이 예루살렘을 수복(收復)하고 입성할 때 백성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어 그를 맞이한다.(마카비상 13:51) 이스라엘의 꿈이 종려나무에 담겨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릇된 신앙이다. ?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 예수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희망을 예수 위에 덧씌우고 있기 때문이다.

 

4. 어린 나귀

14: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보고 타시

15: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 예언의 성취 : 9:9 -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 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 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 종려나무와는 대조되고 있는 장면이다.

- 저들의 그릇된 신앙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이다.

- 다 큰 성인이 새끼 나귀를 타지는 않는다. 그 모습이 우습기 때문이다. 발이 질질 끌리는 우수꽝스러운 장면

예수님은 저들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지금 너희들의 신앙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아니?”

 

5. 깨달음

16: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임이 생각났더라

-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야 그때 일을 정확히 이해 하게 된다.

- 이후 제자들도 예수님처럼 어린 나귀를 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십자가에 동참하게 된다.

- 높은 자리(장군,황제)를 탐()내던 과거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 사색 & 묵상 **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 결단 & 중보기도 **

나사로처럼 살아 있는 자 되겠습니다.

2. 마리아처럼 섬기며 따르는 자 되겠습니다.

3. 예수님처럼 낮은 자의 삶,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4. 주의 몸 된 교회가 마리아 같은, 나사로 같은 형제자매들로 가득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적용 & 실천 **

전도는 입니다. 아니, 삶이 전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