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5편.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61회 작성일 22-09-29 17:22 목록 본문 시편 25편.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1-3 : 하나님의 보호를 구하다 4-7 :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다 8-14 :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원리 15-22 : 하나님의 보호를 다시 간곡하게 청하다 - 9개의 답관체(알파벳 순서대로 지은 시) 시 중 하나(9,10,25,34,37,111,112,119,149) 1. 기도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 2절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16절 : 주여 나는 외롭고 괴로우니 내게 돌이키사 나에게 은혜를 베푸소서17절 : 내 마음의 근심이 많사오니 나를 고난에서 끌어내소서18절 :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19절 : 내 원수를 보소서 그들의 수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하나이다 2. 기도 제목(1) “부끄러운 일이나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2절 :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3절 : 주를 바라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20절 : ...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성경은 이 세대를 가리켜 ‘피흘리기를 좋아하는 시대’라고 정의한다. 마치 로마 시대와 같이. - 이런 악한 시대를 살아가는 기도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3. 기도 제목(2) “가르쳐 주옵소서” 4절 :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5절 :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8절 :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의 도로 죄인들을 교훈하시리로다12절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4. 기도 제목(3) “내 죄를 용서하소서” 6절 :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들을 기억하옵소서7절 : 여호와여 내 젊은 시절의 죄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주께서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으로 하옵소서 - 다윗의 죄 : 밧세바 사건, 인구조사11절 :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을 말미암아 사하소서18절 : 나의 곤고와 환난을 보시고 내 모든 죄를 사하소서- 하나님 앞에 깨끗한 자가 누가 있겠는가? - 이에 예수님은 가르치셨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를 사하여 주옵시고” 5. 기도 제목(4) “보호하소서”15절 :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바라봄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21절 :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22절 :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속량하소서 6. 하나님의 응답(어떤 사람에게 응답을 주시는가?)9절 :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 온유한 자(‘아나브’ - 겸손한 자, 가난한 자) : 마음이 부드러운 자, 옥토와 같은자.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열매를 맺는다. - 그리고 13절 :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을 땅을 상속하리로다 = “마음이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5:5)- 그런 자에게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유지된다. 14절 :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다윗은 한평생 이렇게 살았다(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자). 우리도 그렇게 살다 가기를... ** 사색 & 묵상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 결단 & 중보 **1. 부끄러운 일이나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2. 내 죄와 허물을 용서하소서. 3. 우리 가정을 보호하소서. 4. 주의 몸된 교회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세상이 어떠하든 온유한 마음을 지키고 유지하세요. 다윗처럼! 이전글시편 26편.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2.10.01 다음글시편 24편.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22.09.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