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7편.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93회 작성일 22-09-20 18:45 목록 본문 시편 17편.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라 1-2 : 기도를 들으소서 3-5 : 다윗의 결백 6-9 : 원수들로부터 구원을 확신하다 10-12 : 원수들의 악독성 13-14 : 다시 구원을 호소 15: 응답의 확신 - 사울과 그 무리들에게 핍박당할 때 지은 기도시, 특히 다윗이 반역을 도모했다는 모함을 받을 때(삼상 24:9) 1. 다윗의 상황9절 :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핍박받고 있는 다윗 : 중상모략10절 :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며 그들의 입은 교만하게 말하나이다11절 :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써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12절 :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우리의 가슴을 찢고 우리의 영혼을 찢는다. 말로(모함,중상모략,비판...) 13절 :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2. 다윗 반응과 결단1) 입술을 지킴1절 :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 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악인들은 거짓되고 죽이는 말로 다윗을 공격하고 있다. 하지만 다윗은 정직하고 거짓되지 않은 입술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이것이 의인과 악인의 차이다 3절 :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다윗의 각오, 욥의 각오 : 어떠한 상황이라도 입술로 죄를 범치 않겠다. 2) 하나님께 판결을 맡김2절 :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 다윗도 얼마든지 사울이나 압살롬을 상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걸 하나님께 맡겼다. 3) 말씀 따라 걸음 4절 :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4) 주만 바라봄15절 :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주만 바라볼 때 우리는 승리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주를 바라볼 때, 우리는 주님의 형상을 닮아간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났던 것처럼. ** 사색 & 묵상 **다윗과 같은 상황에서 입술의 정결함을 지킬 수 있겠는가?내가 심판자가 되고 판결자가 되려는 본성을 이길 수 있겠는가? ** 결단 & 중보 **1. 입술을 지키겠습니다. 2.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3. 말씀 따라 사는 가정되겠습니다. 4. 주만 바라는 교회 되게 하사 승리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치사 악령의 세력들이 물러가고 전쟁이 그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입술을 지키는 하루 되세요. 이전글시편 18편.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으니 22.09.21 다음글시편 16편.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22.09.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