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편.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840회 작성일 22-09-18 18:31 목록 본문 시편 15편.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1 :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까 2 : 성산에 거할 자가 해야 할 일 세가지 3 : 하지 말아야 할 일 세가지 4-5 : 지켜야 할 사회적 윤리 다섯 가지 - 성전 건축 전(성막이 오벧에돔의 집에서 시온으로 옮긴 후)에 다윗이 지은 시- 15-24편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마음에 율법을 새길 것 강조 1. 주의 장막에 머물 자, 성산에 사는 자(1절)1절 :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1) 하나님과 함께 할 자. 하나님과 동행할 자. 하나님의 품에 거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갈자 - 가깝게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룰 자. 멀게는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자. 2) 더이상 다윗성이 아니다. - 예루살렘은 다윗이 자신의 돈으로 주고 산 성이다. 그러나 더 이상 자신의 성이 아니다. 왜? - 이제 성막을 모신 곳이 되었기에. - 더 이상 ‘다윗’이라는 이름은 없다. 오직 주 여호와 하나님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성산’인 것이다. - 교회가 성전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에 -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성도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이 계시기에. 2. 해야할 3가지 2절 :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1) 정직을 행하며 - ‘타밈’(히) - 순수한 마음 2) 공의를 실천하며 - ‘체택’(히) -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편에 섬. 3) 진실을 말함 - ‘도베르 에메트’(히) - 거짓되고 기만하는 말, 공허한 말이 아닌 참되고 덕이 되는 말 3. 하지 말아야 할 3가지3절 :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사람들은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왜? 비난과 참소는 사단이 좋아하는 일이기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마 7:7). 우리에게는 남을 비판하거나 헤아리는 권세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의 일도 아니고 사명도 아니다.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4. 성산에 거할 자가 지켜야 할 5가지 사회윤리4절 : 그의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의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아니하며 5절 : 이자를 받으려고 돈을 꾸어 주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아니하는 자이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리이다 ** 사색 & 묵상 **나는 어디에 머물고 있고 어디에서 살고 있는가? ** 결단 & 중보 **1. 주의 장막에 머물고 주의 성산에 거하겠습니다. 2. 정직하게, 공의롭게, 진실하게 살겠습니다. 3. 하나님 안에 거하는 가정되겠습니다. 4. 주의 성산에 거하는 성도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을 고치사 악령의 세력들이 물러가고 전쟁이 그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오늘도 주의 성산에 거하세요. 이전글시편 16편.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22.09.19 다음글시편 14편.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22.09.1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