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장. 그때 결단했어야 했다.(사사기 기자의 고발1)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09회 작성일 22-11-20 16:24 목록 본문 사사기 1장. 그때 결단했어야 했다.(사사기 기자의 고발) 1-7 유다와 시므온 지파가 아도니 베섹을 점령하다 8-10 예루살렘과 헤브론을 정복하다 11-15 옷니엘의 승리 16-21 유다, 시므온, 베냐민 지파의 전투 22-26 요셉 족속이 벧엘을 점령하다 27-36 이스라엘이 점령하지 못한 성읍들 1. 선봉에 선 유다1절 :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2절 :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여호와께 묻고 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2. 함께 하면 이긴다. 3절 :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 이렇게 서로 힘을 합해야 승리한다. 3. 심는대로 거둔다. 7절 : 아도니 베섹이 이르되 옛적에 칠십 명의 왕들이 그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이 잘리고 내 상 아래에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하니라- 아도니 베섹의 고백이 주는 교훈 : 과거에 70명의 왕에게 엄지손가락과 발가락을 잘랐던 일이 있는데 그 일을 자신이 그대로 당하고 있다. - 그렇다. 심는대로 거둔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 하나님이 갚아주신다. 선이든 악이든. 4. 구해야 받는다. 15절 : 이르되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남방으로 보내시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하매 갈렙이 윗샘과 아랫샘을 그에게 주었더라 - 갈렙의 딸 악사에게서 얻는 교훈 5. 그때 결단했어야 했다.(사사기 기자의 고발)27절 : ... 가나안 족속이 결심하고 그 땅에 거주하였더니 28절 : 이스라엘이 강성한 후에야 가나안 족속에게 노역을 시켰고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더라-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르다. - 힘이 있어도 안 쫓아낸다. 왜? 자신의 편의/이익을 위해- 이때 버리지 못한 것이 이스라엘을 파멸로 이끌고 갔다. -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 가능한 빨리. ** 사색 & 묵상 **“하나님이 내가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7절) ** 결단 & 중보 **1. 선한 것만 심겠습니다. 2. 믿음으로 구하겠습니다. 3. 유다처럼 선봉에 선 가정 되겠습니다. 4.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오늘도 선한 씨앗들을 심으세요. 이전글사사기 2장. 신앙을 물려줬어야 했다.(사사기 기자의 고발2) 22.11.21 다음글여호수아 24장. 여호수아의 고별설교(2) 22.11.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