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장. 삼손과 들릴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949회 작성일 22-12-07 20:29 목록 본문 사사기 16장. 삼손과 들릴라 1-2 삼손이 가사의 성문을 옮겨놓다 4-14 들릴라의 유혹 15-20 유혹에 넘어간 삼손 21-22 사로잡힌 삼손이 두 눈을 뽑히다 23-25 블레셋의 다곤 축제 26-31 삼손의 장렬한 최후 1. 알면서도 당하는 삼손(인간의 나약함)- 이스라엘의 가장 강한 남자 삼손(강한자)이 이방 땅의 강한 곳 (가사)에서 붙잡히고 말았다. * 1단계 7절 :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마르지 아니한 새 활줄 일곱으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2단계 11절 : 삼손에 그에게 이르되 만일 쓰지 아니한 새 밧줄들로 나를 결박하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3단계 13절 : ... 삼손이 그에게 이르되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의 날실에 섞어 짜면 되리라 하는지라* 4단계 15절 : 들릴라가 삼손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16절 :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17절 :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2. 삼손의 힘의 근원 : “여호와”를 향한 진심17절 : 삼손이 진심을 드러내어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 위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해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하니라- 진심은 여호와를 향하고 있어야 한다. - 타인에게 진심을 드러내면 안된다. 사람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조변석개(朝變夕改)하는. 19절 : 들릴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이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머리를 다 밀리지 않고 7가닥만 밀었다. 그의 힘의 근원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하나님이었던 것이다. - 그의 진심(7)이 떠났기에 하나님도 떠나신 것이다. 3. 삼손(힘)의 회복(23-31)28절 :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갚게 하옵소서- 진심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잃어버렸던 힘도 돌아온다. - 이것이 삼손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신 바다. ** 사색 & 묵상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며 살겠습니다. 2. 세상에 마음 빼앗기지 않겠습니다. 3. 하나님께 마음 둔 우리 가문을 세워가겠습니다. 4.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로 가득한 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진심(마음)을 하나님께 두세요. 그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전글사사기 17장. 미가의 신상 22.12.08 다음글사사기 15장. 블레셋과 싸우는 삼손(엔학고레) 22.12.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