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3편.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들의 최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784회 작성일 22-12-27 20:38 목록 본문 시편 53편. 하나님이 없다하는 자들의 최후1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한다 2-4 :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 않은 자들의 악행 5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자들을 버리셨다 6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 = 시편 14편 1. 어리석은 자(하나님이 없다하는 자)1절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1) 하나님이 없다라고 말하는 무신론자들과 이방인들 2) 하나님을 믿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중심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당시 이스라엘의 타락상 - 분명 저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실생활을 보니 하나님이 없다- 이런 사람들이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다. 왜? -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며 태양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과 똑같기에. 2. 어리석은 자(하나님이 없다하는 자)의 특징1절 :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1) 당연히 부패한다. 썩는다. 왜? 하나님으로부터 생수를 공급받지 못하기에. 고여 있는 물이 썩듯이, 하나님 떠난 인생은 썩는다. 2) 가증한 악을 행한다. 왜? 선하신 하나님을 떠났다면 당연히 악한 사탄편에 서 있을 것이기에. - 사람은 둘 중 하나이다. 하나님편 아니면 사단편, 그런데 정작 사단의 편에 선 자들은 자신들이 사단편에 서 있는 줄 모른다. 마치 예수님을 죽였던 바리새인들처럼. 3절 :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근묵자흑(近墨者黑)3) 믿는 자들을 공격한다.4절 :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 믿는 자들을 공격한다. 3. 하나님은 찾으신다. 어떤 사람을?2절 :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1) 지각이 있는 자 - 눈이 떠져 있고, 귀가 열려 있는자. - 곧 영적인 민감성이 아직 살아 있는 자를 찾으신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시려고 2) 하나님을 찾는 자 -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를 찾으신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 56:6) 4. 어리석은 자(하나님이 없다하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1) 5절 : 그들이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너를 대항하여 진 친 그들의 뼈를 하나님이 흩으심이라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셨음으로 네가 그들에게 수치를 당하게 하였도다 - 사자나 호랑이가 사냥을 한 뒤에 한적한 곳에서 고기를 뜯고 있는 모습이다. - 어떤 맹수는 나무 위로 끌고 올라가서 먹는다. 왜? 편안히 먹으려고. - 그러나 그렇게 안전하다고 하는 곳에 머지않아 두려움이 찾아온다. - 왜? 하나님이 저들을 심판의 자리로 던져버리실 것이기에 5.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 6절 :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 어리석은 자들에게서(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들에게서) 누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할 것인가? - 하나님만이 우리를 죄의 포로에서 해방시켜주실 것이다. - 다윗은 지금 믿음으로 그날을 기다리고 있다. ** 사색 & 묵상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한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2. 의의 최후 승리를 믿습니다. 3. 하나님을 믿고 바라는 가정 되겠습니다. 4. 마지막 때에 신앙을 지키는 가정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세요. 다윗처럼. 이전글시편 54편.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십’광야에서 동족에게 밀고 당할 때) 22.12.29 다음글시편 52편. 악한 자의 최후(도엑이 다윗을 밀고할 때) 22.12.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