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0편. 참된 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681회 작성일 22-12-23 18:53 목록 본문 시편 50편. 참된 예배 1-6 :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공의를 선포하시다 7-15 : 하나님께서 제사 의식을 어긴 자들을 경계하시다 16-21 : 사람들 사이의 법률을 위반한 자들을 경계하시다 22-23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다 - 아삽 : 다윗이 세운 성가대장 1. 제사의 중요성과 제사를 빼먹지 않는 이스라엘 1절 : 전능하신 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5절 :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기를 원하신다. - 제사의 중요성 : 언약, 가른다 - 반쪽씩 가져가는 것. 한쪽이 파기하면 자동으로 파기됨.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이렇게 될 것이라는 의미. - 하나님께 제사드리러 모인 자가 ‘성도’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가 ‘성도’다. - 예배로 모이기를 싫어하고 주일성수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성도’가 아니다. 자기 착각일 뿐.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성도’로 인정하지 않으신다. 2. 제사 드리는 성도를 책망하시는 하나님 9절 :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숫염소를 가져가지 아니하리니10절 :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11절 :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절 : 가령 내가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다 내 것임이로다 13절 :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제사를 폐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3. 책망하신 이유14절 :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15절 :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절 :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22절 :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자 없으리라 - 제사의 겉 모양(형식,입술)은 있지만 중심(감사,믿음)이 빠져 있기에/ -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중심적인 자아 도취(행복,부)에 빠져 있는 예배를 드리고 있기에 책망하신다. -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서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 이유 :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 아벨의 제사에는 중심(믿음)이 담겨 있었다. 4.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17절 :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절 :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19절 : 네 입을 악에게 내어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20절 :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 삶이 뒤바침 되지 않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23절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는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 삶으로 증명되어지는 예배가 진짜 예배이고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찾으신다. ** 사색 & 묵상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 결단 & 중보 **1. 하나님 한분만 예배하겠습니다. 2. 삶으로 하나님이 내 삶이 주인되심을 증명하며 살겠습니다. 3. 주일성수하며 하나님만 예배하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성도들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예배하는 삶, 기독자의 마땅한 도리(道理)입니다. 이전글시편 51편. 다윗의 회개시(밧세바와의 동침을 회개하며) 22.12.25 다음글시편 49편.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22.12.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