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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시편 68편.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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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564회 작성일 23-01-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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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

1-6 : 의인을 돌보시는 하나님 7-10 : 광야 생활과 가나안 정착을 주관하신 하나님 11-18 : 다윗의 왕권을 튼튼하게 하신 하나님 19-23 :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24-27 : 성소에 행차하시는 하나님 28-35 : 승리에 대한 예언적 선포

- 다윗이 경험한 하나님, 다윗이 믿는 하나님

 

1. 악인

1: 원수들은 흩어지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은 주 앞에서 도망하리이다.

2: 연기가 불려 가듯이 그들을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6: ...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2. 의인

3: 의인은 기뻐하여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기뻐하고 즐거워할지어다

6: 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9: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

10: ...주께서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의 은택을 준비하셨나이다

 

3.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

5: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 왜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이신가? 그들은 의지할 곳이 없기에. 하늘 외에는...

* 1838년 초, 중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던 어느 날, 이 때 고아의 아버지라는 말씀이 큰 글씨로 눈에 들어왔고 이 말씀에 영향을 받아 뮬러는 고아원 사역을 시작했다.(죠지 뮬러1805-1898, - 평생 15만명의 고아를 돌봤다. 5만번 기도 응받을 받은 주인공)

 

4. 여러 왕들을 멸하시고 높은 산을 허무시는 하나님(11-18) - 왕정시절

12: 여러 군대의 왕들이 도망하고

16: 너희 높은 산들아 어찌하여 하나님이 계시려 하시는 산을 시기하느

 

5.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19-23)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셀라)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6. 죄인의 정수리를 치시는 하나님

21: 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니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7. 시온으로 행차하시는 하나님(24-27) - 하나님의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모습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8. 승리의 하나님(28-35)

30: 갈밭의 들짐승과 수소의 무리와 만민의 송아지를 꾸짖으시고 은 조각을 발 아래 밟으소서 그가 전쟁을 즐기는 백성을 흩으셨도다

33: 옛적 하늘들의 하늘을 타신 자에게 찬송하라

- 계시록의 예수님

 

 

** 사색 & 묵상 **

나의 하나님은?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 결단 & 중보 **

1. 인생의 성패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2.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게 하소서.

3.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4. 마지막 때에 쓰임받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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