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2편.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536회 작성일 23-01-07 09:40 목록 본문 시편 62편.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1-2 :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 3-4 :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모습 5-8 : 시시로 하나님을 의지하라 9-12 :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라 1. 상황 3절 :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 흔들리고 있다. 공격받고 있다. (압살롬의 반란으로 인해)4절 :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 악인들의 특징1) 남의 자리, 남이 해놓은 공을 가로채려 한다. - 다윗이 어떻게 해서 왕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는데... 자기가 아들이라고 늙은 아비의 자리를 넘보고 있는 배은망덕한 자식 압살롬. -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다윗이 나가 싸울 때 자기들이 한게 뭐있다고. 2) 떨어뜨릴 악한 궁리만 한다. 3) 이를 위해 사용하는 무기 : 거짓 - 끊임없이 없는 말을 지어낸다. 4) 겉으로는 천사인 척한다. 그러나 그 속은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저주로 가득하다. 겉다르고 속다르다. 2. 잠잠하라 1절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구원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5절)- 위기일수록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침착해야 한다.- 입술을 지키며 나 자신을 돌봐야 한다. 3. 하나님을 바라보라. - 왜? 하나님이 갚으실 것이기에 12절 :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라- 이 믿음이 있는 사람만 격동의 순간/ 위기의 순간에 잠잠할 수 있다. 4. 하나님 앞에 마음을 토하라. 8절 :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 - 답답하고 억울한 것은 하나님께 쏟아내야 한다. 그래야 치유된다. 5. 재물이나 권력에 마음두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9-11절) 9절 :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10절 :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11절 :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 사색 & 묵상 **1절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구원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 결단 & 중보 **1. 시험이 다가올 때 마음과 입술 지키겠습니다. 2. 세상 재물이나 권력에 마음 두며 살지 않겠습니다. 3. 주만 바라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주만 바라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시험이 찾아올 때, 입술부터 지키세요. 다윗처럼! 이전글시편 63편.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23.01.08 다음글시편 61편.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23.01.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