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편.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357회 작성일 23-01-29 15:11 목록 본문 시편 81편.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다 1-4 : 하나님을 찬양하라 5-7 :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내신 하나님 8-10 :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 11-12 : 이스라엘의 불순종 13-16 : 하나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주실 것을 말씀하다* 깃딧 : 다윗이 블레셋의 도시인 가드에서 배운 악기 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8절 :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네게 듣기를 원하노라- 듣는 것 - 무엇을?9절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그렇게 하면10절 :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 어떻게 했나?11절 :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결국엔 듣지 않았다. 2. 결과는?12절 :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그냥 내버려 두셨다. 그래서 자기들 마음대로 살게 하셨다. - 이것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인생들이 가는 길. -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다가 자기 멋대로 믿다가 죽는 것. - 이것이 가장 큰 심판이다. 이에 사도 요한은 하나님 떠나 사는 사람들은 이미 그 벌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요 3:19) 왜? 하나님 떠난 삶이야말로 가장 불쌍한 인생이기에.- 그러나 저들은 모른다. 자신들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 삶인지. 그렇게 자기 생각과 뜻대로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삶이 자유인 줄 착각하며 일락에 빠져 그렇게 죽어간다. - 이에 사도 바울은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딤전 5:6)고 사망선고를 내리고 있다. - 사람은 그냥 내버려두면 결국 악을 향해 간다. 사람의 본성이 이미 타락했기 때문이다. - 이것이 원죄가 가지고 있는 속성이다. - 이에 이 본성을 누르기 위해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내 안에 있는 죄성을 죽여가는 것이다. - 사도 바울은 말한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3. 듣는자에게 주는 축복 13절 : 들으라- 그러면1)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하신다. 14절 : 그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2) 내 삶을 풍요롭게 하신다. 16절 :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 사색 & 묵상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10절) ** 결단 & 중보 **1.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겠습니다. 2. 입을 열어 구하겠습니다. 3. 하나님만 섬기는 가정 되겠습니다. 4. 주님 따라 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정의로운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믿음의 시작은 “들음”(순종)입니다. 이전글시편 82편. 불의한 재판장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23.01.30 다음글시편 80편. 북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기도 23.01.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