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8편. 죄로 가득한 이스라엘 역사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대한 회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414회 작성일 23-01-26 20:38 목록 본문 시편 78편. 죄로 가득한 이스라엘 역사와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대한 회고 1-8 :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당부 9-11 : 에브라임 자손들이 저지른 죄 12-16 : 출애굽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17-22 : 양식 문제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이스라엘의 죄 23-31 : 음식에 대한 탐욕의 죄를 저지르는 이스라엘 32-39 : 하나님의 진노와 용서 40-55 : 출애굽 사건에 대한 회상 56-64 : 우상 숭배로 인한 이스라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65-72 :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 아삽의 마스길 - 교훈시, * 역사 회고시 1. 목적 - 후손을 위해, 선조들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말라고7절 :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8절 :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2. 에브라임의 죄(9-11절) 9절 :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삿 1장 29절 : 충분히 싸울 힘이 있음에도 가나안 '게셀'에 거주하는 가나안족과 싸우지 않고 도망함- 그리고 사사건건 시비만 했던 지파가 에브라임 지파- 기드온이 미디안을 이기자 자기들 안불렀다고 투덜댔던 지파가 에브라임. - 입다 때도 암몬과 싸울때 얼굴도 안비치다가 일 다 되니까 자기들 안불렀다고 투덜대다가 혼났음. (십볼렛, 쉽볼렛) 요단강 나루터에서 사만 이천명이 죽임을 당함. 3. 출애굽 광야 40년의 죄(12-55절)1) 광야에서 하나님을 시험함 19절 :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20절 :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 빈정댐. 21절 :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 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나22절 :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33절 : 하나님이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그들의 햇수를 두려움으로 보내게 하셨도다 2) 왜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을 배반했는가? - 탐욕18절 :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30절 :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여 그들의 먹을 것이 아직 그들의 입에 있을 때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 욕심, (식욕, 탐욕, 음욕, 명예욕)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38절 :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39절 :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만나를 주심(24절), 고기도 주심(27절), 출애굽의 기적들을 보여주심(43-55절) 4. 가나안 정착한 후 배교와 심판(56-64절)56절 :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심판 : 실로를 떠나심(60절), 포로(61절), 칼(62절), 불(63절) 5. 다윗을 세우시는 하나님(65-72절)67절 : 또 요셉의 장막을 버리시고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절 : 오직 유다 지파와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산을 택하시며 - 하나님은 다윗을 통해 새로운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셨다. ** 사색 & 묵상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주시어”(38절) ** 결단 & 중보 **1. 내 죄와 허물을 덮어 주소서. 2. 죄를 멀리하겠습니다. 3.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선 가정 되겠습니다. 4.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로 가득한 교회 되게 하소서. 5. 이 땅에 전쟁이 그치고 악인들이 끊어지는 정의로운 날을 속히 보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시편 79편.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23.01.27 다음글시편 77편.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23.01.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