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15-29절. 열매와 반석(노략질하는 이리) > QT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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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7장 15-29절. 열매와 반석(노략질하는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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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245회 작성일 23-03-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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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5-29. 열매와 반석(노략질하는 이리)

 

1. 열매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는댜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이 말씀을 듣고 공감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 누가 가장 불편했을까?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다. 특히 성전에서 일하는 사두개인들.

- 그들을 보니까 노략질하는 이리라는 것이다. ? 못된 열매만 맺고 있으니까.

- 그렇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가/아닌가는 내 삶의 열매가 증명한다.

 

2. 노략질하는 이리가 되지 않으려면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리라 하리라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역해야 한다.

-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했던 이들 가운데 마지막이 추하게 끝나버린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 왜 그렇게 됐을까?

-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예수님의 본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교회를 운영하며 사역했기 때문이다.

- 평신도 사역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으면 그렇게 끝난다

 

3. 반석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강한 사단의 유혹을 이겨내려면 반석이신 예수님 위에 인생과 사역을 쌓아 올려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종국엔(말년엔) 다 무너지고 떠내려가고 말 것이다.

- 인생이 시작도 아름다워야 하지만 마지막도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는가!

 

 

** 사색 & 묵상 **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 결단 & 중보 **

1. 반석 위에 짓겠습니다.

2. 아름다운 열매만 맺으며 살겠습니다.

3. 반석 위에 선 가정과 교회 되게 하소서.

4. 영육간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소서(중보기도)

5. 속히 전쟁이 그치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옵소서.

 

** 나눔 & 실천 **

내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명하세요. 아름다운 열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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