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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로 여는 아침

마태복음 4장 1-11절. 광야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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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226회 작성일 23-02-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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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1-11. 광야시험

 

1. 왜 광야 시험을 거쳐야 했을까?

- 첫째 아담이 실패한 것들을 둘째 아담(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돌려놔야 했기에

- 창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 고전 1545,47 :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은 땅엣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2. 육신의 정욕(먹음직도 하고)

3: 네가 만일 하나님이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였느니라

- 신명기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 114,15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돌은 돌일 뿐. 내 욕심을 내려 놓아야 한다.

-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

- 내 눈에는 하찮아 보이는 돌이라도 이 또한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잊지 말자.

 

3. 이생의 자랑(보암직도 하고)

6: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하였으되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 본래 말씀과 다르다. 사단은 어떻게 종교를 오용할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 “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91:11,12)

- 시편의 말씀은 하나님이 어떠한 상황에도 당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신다는 말씀이지,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자하는 허영심에 들떠서 뛰어내리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천사들을 보내어 도와주신다는 말씀이 아니다.

-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7)고 호통치침으로 마귀를 물리쳤다.

- 신명기 616: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 ‘맛사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했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도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다.

 

4. 안목의 정욕(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9: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 세상을 다 주겠다는 것이다. 이보다 더 달콤한 유혹이 어디 있겠는가?

10: 단아 물러가라 기록하였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이 또한 신명기 613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 사단이 지금 예수님과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몰라서가 아니다. 예수님을 몰라서도 아니다.

-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경배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 그래서 교만한 자는 하나님을 섬기는게 어려운 것이다.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18:25)

부자가 아닌 것에 감사하자. 교만해질 가능성이 하나 줄었으니까!

 

 

** 사색 & 묵상 **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5:24)

 

** 결단 & 중보 **

1.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겠습니다.

2. 이생의 자랑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3. 안목의 정욕에 넘어가지 않겠습니다.

4.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을 구원하소서.

5. 속히 하나님이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는 것, 이것이 기독교의 정수’(精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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