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장. 혼인잔치, 가이사의 것, 하늘의 삶, 큰 계명, 그리스도 > QT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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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장. 혼인잔치, 가이사의 것, 하늘의 삶, 큰 계명, 그리스도

1. 혼인잔치

2절 :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절 :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절 : 다시 다른 종들을 보냄 이르되...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5절 :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6절 :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 왜 오기를 싫어했을까? 1) 세상이 재미있기에. 2) 아들의 혼인 잔치이기에.

10절 :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12절 :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절 :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절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예복” 1) 흰 세마포 2) 하나님의 전신갑주

2.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21절 : ...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3. 하늘의 삶

30절 :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절 :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의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절 :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들은 모두 살아 있다. 땅에서 죽었다고 죽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나에게 성경은 죽어 있는 말씀인가? 살아 있는 말씀인가?

4. 큰 계명

35절 :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36절 :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 그는 왜 ‘큰 것’을 물었을까? 자신이 예수님보다 더 크다는 것을 사람들 앞에서 보여주고 싶어서이다.

37절 : ... 네 마음을 다 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셨으니

38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절 :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절 :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너의 질문 속에 이 ‘사랑’이 있느냐는 예수님의 반문이다.

- 크고자 하는 삶에는 그 어디에서 ‘사랑’은 없다.

5. 그리스도

45절 :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 시편 110편 1절 :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 명확히 정리하셨다. 그리스도의 위치를, 자신의 위치를.

- 그렇다 내 위치(사명)를 아는 것. 인생의 과제다

- 그리고 이 땅에서의 순서는 아무런 의미 없다.

** 사색 & 묵상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14절)

** 결단 & 중보 **

1. 예복을 준비하겠습니다.

2.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하겠습니다.

3. 우리 가정이 마지막 때에 택함 입은 가정 되게 하소서.

4. 우리교회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연회 관계자들의 마음을 녹여 주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살아 있는 말씀과 동행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