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장. 예루살렘 입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73회 작성일 23-04-07 05:45 목록 본문 마태복음 21장. 예루살렘 입성 1. 주가 쓰시겠다 하라 2절 :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메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3절 :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절 :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5절 :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내 재산(나귀)을 쉽게 내줄 수 있겠는가? - 나귀 주인은 선지자 스가랴의 말씀(슥 9:9)을 아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들을 귀 있는 자가 듣는다- 슥 9:9 –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2. 성전 정화12절 :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절 :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 이사야 56장 7절 :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렘 7장 11절 :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무화과나무 19절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절 :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이르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곧 말라 버렸다.(AD 70년에 멸망)- 믿음이 없으면 망한다. 가정이든, 교회든, 나라든. 4. 믿음이란?(1)23절 :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24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 예수님이 나에게 권세 있는 분인가? 5. 믿음이란?(2)26절 :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29절 :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30절 :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순종하고 있는가? 6. 믿음이라?(3)33절 :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34절 :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절 :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36절 :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37절 :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예수님을 존대하고 있는가? 7. 머릿돌42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43절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44절 :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45절 :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46절 :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둘 중 하나다. 깨지든지, 깨뜨리든지-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깨뜨린 줄 알았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예수님이었다. ** 사색 & 묵상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히 11:6) ** 결단 & 중보 **1. 마지막 때에 믿음 잃지 않도록 나 자신을 돌보며 살겠습니다. 2. 말씀과 기도 생활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3. 쓰임받는 가정 되게 하소서. 4. 우리교회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연회 관계자들의 마음을 녹여 주소서. 5. 어려움 가운데 있는 형제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마태복음 22장. 혼인잔치, 가이사의 것, 하늘의 삶, 큰 계명, 그리스도 23.04.08 다음글마태복음 20장. 포도원 품꾼 23.04.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