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3편.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43회 작성일 23-05-05 03:26 목록 본문 시편 113편.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1. 여호와를 찬양할 이유(1) - 하늘보다 높으시기에 1절 :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2절 :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3절 :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4절 :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모든 신들 보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게 마땅하다는 것이다. - 그러나 당시는 바벨론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시대였음을 기억하라. - 그런 시대에 바벨론의 신, 마드룩 보다 여호와가 더 높다 말할 수 있겠는가? 2. 여호와를 찬양할 이유(2)5절 :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6절 :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높음만 받으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를 굽어 살피시는 분이다. - 이것은 예수님을 통해 증명 되었다. 빌 4장 6-8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사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가 십자가를 통해 증명 되었다. 3. 여호와를 찬양할 이유(3)7절 :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8절 :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9절 :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 바벨론 땅에서 저들은 먼지 같은 존재였다. 애굽에서도 천대 받고 멸시 받는 존재였다. - 그러나 하나님이 저들을 세우셨다. - 이것이 은혜다. 그리고 우리는 이 은혜를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 은혜를 잊는 순간, 우리는 교만에 빠지고, 패망의 길로 들어선다. - 이것이 이스라엘 역사가 주는 교훈이다. ** 사색 & 묵상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3절) ** 결단 & 중보 **1. 여호와 하나님만 찬양합니다. 2. 끝까지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3. 주를 믿는 백성들을 지키실 줄 믿습니다. 4. 우리 교회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소서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신앙은 위기 때 빛납니다. 이전글시편 114편. 열조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능력 23.05.06 다음글시편 112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23.05.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