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463회 작성일 23-05-04 07:24 목록 본문 시편 112편.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1. 무엇이 복인가?1절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은, 계명을 지키는가 아닌가로 증명된다. 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1) 자손이 복 받는다 2절 :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2) 물질의 복이 뒤 따른다 3절 :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3) 빛난다 4절 :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4) 은혜를 베풀며 꾸어주는 자가 된다. 5절 :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5) 흔들리지 않는다. 6절 :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6) 두려움이 엄습하지 않는다. 7절 :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8절 :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7) 존귀함을 받는다. 9절 :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 다니엘, 에스더가 이런 삶을 살았다. 포로기에 3. 악인들의 결말 10절 : 악인들은 이를 보고 한탄하며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리지로다 - 이스라엘 민족을 말살시키려했던 ‘하만’을 생각해 보라. 하만 아멜렉의 왕 아각의 후손이다. 아말렉 족속은 출애굽시 뒤쳐진 노약자와 부녀자를 죽였다. 그때 모세는 두 손을 들고, 아론과 훌이 그의 손을 붙들었고 여호수는 나가서 싸워 이겼다.(여호와 닛시)- 비록 지금의 상황(포로귀환)이 여의치 않고 적들도 많지만 여호와 경외하는 삶을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다. -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실 것이기에. ** 사색 & 묵상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2절) ** 결단 & 중보 **1.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겠습니다. 2.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3. 복 받는 가문 되게 하소서. 4. 우리 교회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소서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나의 참 모습은 위기 때 드러납니다. 새벽에 별들이 가장 빛나듯. 이전글시편 113편. 해 돋는 데에서부터 해 지는 데에까지 23.05.05 다음글시편 111편.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23.05.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