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8편. 어둠을 이기는 힘 : 토라(말씀)와 토다(감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sionChurch 댓글 0건 조회 5,151회 작성일 23-04-29 05:11 목록 본문 시편 108편. 어둠을 이기는 힘 : 토라(말씀)와 토다(감사) - 57:7-11 과 60:5-12를 합쳐서 만든 시 1. 상황6절 :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 하나님의 응답과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왜?- 포로에서 돌아와 보니 이미 가나안 땅은 이방인들의 소유가 되어 있기에 10절 :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인도해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가나안 주변국은 이미 견고한 이방인들이 자리 잡고 있다. 2. 말씀 붙잡고 있는 다윗7절 : 하나님이여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8절 :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도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9절 :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3. 담대히 나아가고 있는 다윗 11절 :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까12절 :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3절 :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우리의 대적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 다윗은 골리앗과 싸울 때도 담대히 나아갔다. - 포로 후기에 다윗의 시가 다시 등장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담대히 나가자는 것! 4. 마음을 지키는 찬양과 감사 1절 :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2절 :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벽은 가장 어두움이 짙게 내리 앉아 있는 시간이다.- 곤고한 시간이지만 일어나 찬양하겠다는 것이다. - 이것이 다윗의 인생이었다. 그는 어떤 순간에도 비파와 수금을 놓지 않았다. 3절 :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 원망이 아니라 감사하고 있음에 주목하자!4절 :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5절 :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음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찬양은 믿는자들의 무기다. - 다윗을 보라 - 바울과 실라를 보라 - 찬양은 우리 마음과 영혼을 깨운다. 어둠이 짙게 내려 앉은 상황에서... ** 사색 & 묵상 **2절 :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결단 & 중보 **1. 새벽에 깨어 있겠습니다. 2. 머지않아 광명의 빛 떠오를 줄 믿습니다. 3. 믿음과 용기(담대함) 잃지 않게 하소서. 4. 우리 교회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소서. 5. 치료중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우시고 이 땅에 평화가 임하게 하소서. ** 나눔 & 실천 ** 이전글시편 109편. 그들이 나를 저주하여도 23.04.30 다음글시편 107편.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라. 23.04.28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